최근 들어, 이집트와 한국의 경제,군사 협력이 왕성하게 추진되는바 한국 주류사학계에서 다루지 않는 역사적 연구성과, 인연을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것은, 일본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왜곡된 한국의 역사를 가르치고 배우고 있습니다. 근본원인은 일본 식민사관의 역사를 추종하는 이들이 한국역사의 주류사학자로 대접받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들을 청산할 정부의 의지가 안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들의 역사관과 연구방향은 민족의 개념이 아니라, 현재 영토에 국한하는 편협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의 역사관이 중국정부의 동북공정의 빌미를 제공하는 주된 원인입니다.
기원전,후 고조선, 발해, 고구려 역사 연구에 큰 관심이 없는점이 직접적 방증입니다.
한반도 북쪽 , 중국 영토내 100 여기 한민족의 피라미드 중국정부 대외접근 차단 배경은 한국인의 역사 왜곡, 은폐에 있다고 보여지며, 옛고토를 수복하기 위한 준비를 적극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고조선 피라미드, 이집트 피라미드 공통점에 관련하여 다룬 컨텐츠도 보입니다.(출처 확인중)
역사학자 전원철
서울대학교 졸업 , UN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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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9.
https://www.youtube.com/watch?v=Qo1TC_3nCRI
개인적 바램은, 한국정부 뿐만 아니라, 방산 업체에서도 한국의 고대역사 (고조선, 발해,고구려 etc) 역사에 연구에 적극적 관심과 지원 기대해봅니다.
왜곡된 역사관을 가르치는 이들이, 국민의 세금을 받아 처먹고 호의호식하며 주류 사학계로 대접받는것 정말 문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