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달탐사를 준비하던시절에 귀환선이 고장을 일으킬때를 대비해서 다양한 탈출 방법이 연구되었습니다. 그방법중 하나로 우주에서 낙하산으로 탈출하는 방법도 연구되었고 미국과 러시아에서 이 실험을 하다가 여러명의 대원이 희생되었습니다 그중에 조 키틴저라는 사람이 인류최초로 성층권 낙하에 성공하게되죠. 그리고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에서 고도 100킬로미터 우주에서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자유낙하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하는데 낙하시 마하4가넘는 속도로인해서 마찰열이 240도 정도 올라가고 태양광 산소문제등 넘어야할산이 많은데 준비가 잘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