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도 비슷한 생각으로 해군을 폐하라고 이순신에게 교지를 내렸겠죠.

전력개선비는 전체 국방비의 일부로 이비용을
쪼개서 여러 분야에 투자되는 귀중한 자금입니다...
화수분 처럼 물솟듯 생기는 게 아닙니다...
기축국 아닌 이상에야... 돈 찍어내서 전력개선비를
조달 할 수멊습니다... 견강부회도 정도껏 해야지...ㅠ

그리고 항모도입은 현싯점 결정사안 이 맞습니다...만
이 결정이 영원한 효력을 갖을 수는 없습니다...
진심으로 나라의 방위력 증강을 염원하는 우국충정의
기상을 가진 이들이 차차 바로잡을 겁니다...

참군인이 아니라 청치색이 분칠된 현 군부는 우국을
논할 자격을 상실한지 이미 넘 오래되었다 판단합니다...ㅠ

문제는 경항모는 해군 예산

F-35B 는 공군 예산 ㅋㅋ

결국은 쓸모도 없는 F-35B 들여와서 공군 예산만 갉아 먹는...

저도 눈팅하면서 이게 가장 큰 문제인듯..도대체 항모로 대만 지켜줄 생각하는 인간들은..우리나라 사람들이 맞나 의심됨..우리 한몸 지키기도 힘든 상황에서 오지랖이 넘쳐흐르는 인간들인듯..예산 1조가 없어서 필요한 사업 못하는 정부의 각 부처가 얼마나 많을것인데..그 피같은 돈으로..어처구니가 없음..

여기다 F35B는 1000파운드폭탄 2발,암람2발만 장착가능한데

울나라는 500,2000파운드만쓰고있어서 1000파운드 미사일도입및 제고까지 또 공군에서 부담해야함

그러면서 500억타령하는거보면 귓방매기를 처막아야함

[전략] 국방비 반으로 삭감가자
 글쓴이 : 더러운퍼기 조회 : 2,784 

대칭전력도 중요하지만 현실은 비대칭전력이 존재하는한 전면전은 불가능함..
북한을 상대로 우리가 대칭전력에선 압도하지만..감히 북진통일을 시도못하는건..누구나 알겠지만 핵이라는 비대칭전력..
밀게인간들은 어떻게든 국방비를 부풀리려고 발악하지만 현실은 경제력차이가 엄청나는 북한을 상대로도 무기사용할 일이 없다는거..
이미 현실은 스타워즈시대임..버튼하나 눌렀을뿐인데 지구반대편이 30분만에 불바다가 되는 시대라고..
재래식 무기같은 대칭전력은 사실상 장식품에 불과한 시대임..
히틀러같이 미치광이가 정권을 잡지않는이상 중국 북한 일본 러시아 어느나라하고도 전면전은 불가능한게 현실임..
이런 시대이기에 유럽은 오래전부터 국방비를 감축중이고 러시아와 미국마저도 국방비 감축중임..
내가 말하는 국방비 감축은 시대의 흐름이라고..
무기만드는데 돈 쓸바에야 그걸로 기본소득이나 하자

[전략] 항모가 대중국용이라면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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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더러운퍼기 조회 : 2,790 

가장 큰 문제는 미중분쟁에 한국도 직접적으로 끌려간다는거..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상황..
항모까지 만든다는건..대만이나 남중국해 분쟁시..한국도 미국의 요청이 있으면 항모전단을 파견하겠다는것인지..
전쟁광인 밀게 인간들말고..과연 중국 대만 전쟁시에..우리가 대만편에 서서 미국 일본과 함께 참전하는데 찬성할 정신나간 국민이 얼마나 될런지..
근데..사실상 항모가 대중국용아니면 쓸데가 없어서..
항모는 안하는게 좋을듯..항모 만든다는건 미국입장에선 미일한동맹 오케이한거로 생각할듯..그리고 중국과의 국지전 발생시 참전한다는걸로..받아들일걸..
항모는 혈세낭비를 넘어..중국과 전쟁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늪이 될것임..생각할수록 심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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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에서 지령떨어졌나요

대한민국이 항모건조한다니

반대 공작중 ㅋ

와..내가 쓴 예전글보니 구구절절이 옳은 말뿐이네..나같이 쓴소리하는사람이 충신이라고 하지않나? ㅋㅋ
달콤하게 항모 3개 뽑자고 할까? 그럼 조선족이 아닌거냐?
유치하다..

여기 밀게에는 항모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님처럼 국방비를 삭감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어요...

밀게사람들이야 국방비 삭감이야 반대하겠죠
저도 국방비 삭감을 주장한건 항모떡밥이후임..
정말 돈이 없어서. 우리가 못하는 사업들이 한두개이겠습니까?
국방비는 항상 분단특성상 비중이 다른 예산에 비해 높았습니다
그런데 이젠..항모..ㅋㅋ 진짜 배가 불러서 이젠 똥까지 싸는 느낌임..
그럴바엔 차라리 삭감해서 정말 필요한 다른 사업에 돈 쓰는게 백번 낫다고 봅니다. 코로나 하나만 봐도 이젠 공공의료는 필수가 되버림.지금보다 예산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너무 추상적인데요...코로나때문에 공공의료가 필수가 되었다...지금 코로나 관련해서 국민들이 치료관련해서 경제적 부담을 겪은 사례가 있나요? 한국만큼 전염병 의료보험 혜택이 잘되어있는 나라도 드물텐데요... 국방비를 삭감한다는 말은 군을 감축한다는 이야기인데요, 현 동아시아 상황에서 그게 가능하리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제일 궁금한게 국방비를 얼마나 줄이자는건지도 모르겠는데, 구체적으로 삭감해서 확보한 예산이 어디에 필요한건데요...구체적인 생각이 있으니까 이런 주장을 하시는거일꺼 아니에요?

그냥 하나만 예를 들게요..여기인간들 쉽게 얘기하는 1조 2조..
ㅋㅋ 매년 10조의 예산이면 대학교 공짜로 가능할겁니다
여기 인간들이 쉽게 얘기하는 1조 2조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수있는 돈입니다..항모가 1~2조로 되는것도 아닌데..왜 필요한지 논리도 없고.. 그냥 적국이 가지니 우리도 만들어야 한다는건..너무하지 않나요?
자 사율1등 출산율 꼴지라는 사회문제는 관심도 없는 인간들만 밀게엔 있나요?

하고싶은 말씀이 뭔지는 잘 알겠습니다. 근데 밀게에서 그런말이 통할꺼같아요?
차라리 정치게시판이나 이슈게시판에서나 통할 주제에요.

여기 항모반대론자들이 국방비가 아까워서 반대하는건줄 아세요? 선택과 집중을 하자는게 요지입니다. 원자력잠수함, 구축함, 해상초계기 등 항모가 아니더라도 뽑아야할 무기들이 산더미같이 쌓여있습니다. 근데 님 주장대로라면 항모는 물론이고 저것들도 못뽑아요. 밀게사람들이 받아들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까?

기가 차네요...  헐

국방비 반으로 삭감하고 미중분쟁에 개입하지 말고 중국눈치보자는건

조선족 아니면 한국인이 할소리인가?ㅋ

지금 해군장성급 해사 입학할 당시 육사,공사,해사중 제일 똥대가리들이 간 학교가 해삽니다. 해군에 유독 비리가 많고 사고가 많은 이유가 결국 이것땜에 그런거임.

대학교 입학성적에 따라 비리를 저지를 확률이 비례한다는 통계적 자료를 들고 와서 이야길 하세요.
일고의 가치가 없는 이야깁니다.
그런 논리라면 법조계의 만연한 비리도 설명이 안됩니다.

비리가 입학성적과 아무런 괸계가 없다는 통계자료는 있나요?
머리가 나쁘면 사리판단도 흐리다는건 상식이죠.

항모 전단을 운영하려면 구축함.핵잠수함.이지스.대잠 초계기 그리고 해상보급기지가 있어야 합니다
항모전단으로 우리 앞마당을 지키려한 다면 중국은 너무 가깝고 서해는 좁아요..
규모가 큰만큼 쉽게 노출되고 지대지 미사일 거리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그러면 넓은 대양으로 가야하는 미국의 태평으로 갈겁니까...아니면 센카쿠로 갈겁니까...
페르시아만으로?

그런 상황별 문제는 장기적으로 운용하면서 교리를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지금 시점에서 항모의 효용이 대체 뭐냐 하고 물으신다면
저는 간단히 답할 수 있습니다.
"잠재적 적성국가들이 항모를 추구하고 있으니 최소한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항모 반대론자들은 항모를 반대하는데 골몰하고 있을 뿐
적성국의 항모전단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솔루션을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무인함대를 보유하려는 이유가 미국의 항모로는 중국의 초음속대함미사일을 피하기 어려워서 아닌가요?

솔직히 적성국의 항모전단 상대로는 초음속대함미사일이 가장 효과적일 거라 봅니다.
대만도 슝펑 3 초음속대함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데 국방과학기술이 더 발달한 우리나라도 충분히 개발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 그 최소한의 대응책이 경항모는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왜 굳이 경항모여야 하죠?
주변 해역이 어떤 상황인데, 나이브하게 F-35날리는 경항모면 충분하지라는 결론이 나오는 걸까요. 그 정도는 최소가 아니라, 최소 미만이라고 봐야 하는 겁니다.

또 말씀하신 바, 상황별 문제는 장기적으로 운용하며 교리를 발전시킨다는 입장인데...
상황별 기본 교리를 상정해야  기본 설계가 가능하지 말입니다. 당장 K-2흑표조차도 방호설계, 구동설계, 화력설계가 이미 어떻게 운용해야 할 지에 대한 육군의 전투교리 하에 최적화해 설계한 물건입니다. 하물며 어떻게 써야 할 지도 모르는 물건을 어떻게 설계하겠다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당장 독도급이 일단 가져나 봐야 하니, 지르고 보자. 해서 어중띵한 물건으로 나온 걸 아시면서도 이런 주장을 하시는 겁니까? LPH도 아니고, LPD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어중어중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어디다 써야 할지, 주로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할 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있어야, 성공적인 함정이 나온다고 봅니다. 당장 대한민국 해군의 인천급, 이순신급, 독도급이 각각 싼 호위함, SM-2운용 최소한의 방공함, LPH에 LCAC도 운용하겠다면서 그대로 LPH덩치를 고스란히 유지한 몰골들입니다. 이 물건들이 오늘 날 어떤 한계를 가지게 되는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장 F-35만 운용할 수 있는 물건을 뽑고 어떻게 운용할 지에 대한 교리는 나중에로 했다간. 바로 저 위에 언급한 함정들 꼴이 날 가능성이 다분해지는 겁니다. 미래도 F-35B날리는 거면 족하다고 보십니까?

당장 2000년하고 2021년 지금하고 군사적 환경이 어떻게 변했는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지금 최대를 갖춰야, 실질 운용기간인 20~30년 후에 최적, 혹은 최소가 되는 겁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함대함인데
이걸로 방공능력이 확보된다고 생각을 하시는가 보군요.

교리 발전은 항모를 운용하면서 장기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이야기는
바보라도 알아듣는 상식적인 이야깁니다.
항모운용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물론 연구를 통해 개념을 어느정도 잡고 목표도 잡고 하면서 당위성은 당연히 찾아야 하고요.  이후 항모 확보되면 그걸 운용하면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이야깁니다.
이런거까지 설명을 해 줘야 하는거 자체가 좀 그렇네요.
어린애 처럼 유치한 이야기는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말장난은 그만해 주세요.

냉정하게 지금 상황을 보면
"항모시대의 종언"이 아니고, "항모의 확산단계" 입니다.
항모시대의 종언에 적합한 대책 보다는
항모의 확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를 연구해야 하는 게지요.

항모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항모를 제시하는 것은 극히 당연한 이야깁니다.
극초음속 함대함 미사일로 항모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는 건 아직 검증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술개발 및 발전단계의 이야기이고요.  극초음속 미사일로 항모가 완벽 차단되어서 항모시대는 끝났다라고 이야기하려면 20~30년은 더 있어야 할 겁니다.  그때 가서도 항모시대가 여전히 계속될 가능성도 높고요.

비대칭 전략에 너무 깊이 의존하는 사고방식은 저는 근본적으로 반대합니다.
국가의 경제력과 국력이 허용가능하다면 가능한 정상적이고 균형적인 국방력 강화를 추구하는 것이 옳습니다.

러시아가 18,000km 사거리를 가지는 ICBM을 개발했고, 더 긴 사거리를 개발하는 이유 중 하나는...

180도 다른 방향이나 여러 방향으로 쏘아서 어느 목표 지점에 탄착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기 위함이라 하더군요.

울 나라도... 프랑스나 영국처럼 핵추진 잠수과 SLBM을 하루 빨리 개발하여, 적어도 과거처럼 폭력적 힘에서 다른 나라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고, 겁박 당하지는 않는 나라, 다른 나라와 견주어도 어느 정도 당당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서, 앞으로는 후손들이 그런 비극은 격지 않게 하였으면 합니다.

나는 반대로 묻고 싶다.  요즘 중국의 해군력이 말그대로 매일 군함들을 찍어내고 있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 쿼드 국가들 역시  군함과 잠수함 전력을 늘리고  있는데  우리는 어떤 전력을 늘려야 할까?    다른 무기라 하면 무슨 무기를  얘기하는 건가요?    핵폭탄? (이런 뜬금없는 얘기말고)

그동안 너무도 많이 이야기했죠
밀리터리에 약간의 지식이 있다면 쉽게 알 수 있죠

상대가 우리보다 압도적인 물량을 보유했다면
동일한 대칭 전력으로 붙으면 시작하기 전에 100% 지고 시작하는 싸움이 됩니다.

비대칭 전력이란 이러한 물량 차이로 한쪽이 속수무책으로
밀리는 싸움을 방지하는 무기체계입니다

해군은 중국을 상대로 우리집 앞마당을 지킬 생각이 있다면
경항모 타령을 할것이 아니라

잠수함 부대에 더욱 전력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장보고3 급 양산 숫자를 늘리고
원잠을 만들게 해달라고 해군의 힘을 쏟아부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공군력 증강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합니다
중국의 군사력이 하루가 다르게 팽창하는 지금

당장 본토 방어가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기동함대? 뒤통수를 존나 씨게 한대 때려줘야합니다 정신차리라고
본토 방어를 위해선 공군력 증강이 최우선 입니다

핵폭탄이 언제부터 뜬금 없었는데요?
기술 개발에서 죽고 사는 문제일 수 있고, 무력에서 돈과 관련되는 일이었을 것인데...
자주국방 어떻게 할 수 있는데요? 기술력에서 새로운 우주 무기 개발하면 되고 하나요?
다른 나라가 나쁜 생각 하지 못하게 하려면요? 지금 없다 할 것인데... 설령 있다고 처도.... 방어 수단에서 무엇으로 할 것인데요? 울 나라를 울 나라가 방어 할 수 있나요?

새 길을 내는데 울 집 앞으로 길을 내자고, 부동산 가격에서 그런 일을 하고자! 해요...

제주도 군 항만 시설 건설 할 때 어떤 일이 있었나요? 명박이가 기획과 진행에서 속였었던 것인데...
싸드 때는 어떻게 되었었나요? 무엇이 있었고 하였었나요? 위안부 할머니들 살아있는 사람도 거의 없고 한데...

님도 서울시를 하나님께 바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닌가요?
제가 나이롱 불교신자인데.. 하나님 나라 만들고 싶어 했었다고 합니다.

이 일에서 다른 것을 넣어서 생각 할 수 있고, 다른 생각이라고 말 할 수도 있는 일이라! 그런  생각이 드시나요? 애매모호한 상태는 왜? 있게 된 것이었을까요?

제 생각과 다르게, 다르게 있다면 있는 것의 작용, 유무의 작용이라! 생각 하는데... 제 생각과 다르게 아닌 또 다른 무엇이 있었나요? 그 유무에서 생각 할 수 없엇던 것... 그 일에서 어떻게 있게 된 것이었고 하였나요?

이런 내용은 잘 모르지 않고, 잘 알고, 전반적으로는 우수하신 것 같으신가요?

그렇다면 함 그 내용을 써 보세요! 인정되어야 하는 일이고, 밝힘에서...

북한이 전력밀린다고 다끌어모아서 울나라가 만드는것처럼

함정,전투기,전차,자주포 만들었어야 한다는건가요?

그게 안돼는걸 아니까 비대칭전력에 힘을쓰는거지

울나라에 중국이 북한처럼 개지랄하면 당연히 전술핵을 도입하던지 울나라가 만들던지해야지

북한처럼 위협적으로 가진게 있는사람에게 같이죽자고하는게 제일무서운건 뻔한거고..

그래서 억제력이 생기는건데 미국새끼들만 아니였으면 전범국빼고 지금 중국,러시아,북한

전부 핵을가지고있는판에 울나라가 당위성만따지면 벌써가지고도 남았죠

경재적및 우리가 미국에 기대고있는점들때문에 미국때문에 안하는것뿐이지

글쓰다 내가다 맨탈이 나가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