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도 없고 포탄이 지나치게 크니 내부에 적재가 되는 것도 아니고 탄약차가 계속 따라다녀야 하고 당연히 자동 장전기도 있을 수가 없으니 인력도 엄청 달라붙어야 하죠. 사거리가 155mm보다 긴 것도 아니니 8인치포가 도태된 데는 이유가 있죠. 그냥 21세기판 우르반 대포라 해야하나? 대만은 아파치 살 돈 있었으면 팔라딘이라도 수입하던가 하지 아직도 저런 걸 쓰면서 무슨 아파치를. 그래도 크고 우람하니 보는 맛은 있네요.
탄의 무게가 얼추 90으로 아는데..대만의 자단한 얼라들..도대체 몇이 들고 몇이 쑤셔박는지?..뺑이는치겠구먼ㅎㅎ
우좌됐던..좀 이격된 해안 언저리에서 쏘면... 상륙을 시도하는 적에겐 효과가 있겠다 하겠지만서도
수년전만해도 ..좀 복잡한 신관 하나 맹기는것도 어설펐던 꼬라지었는데..과연 높이 맞춰 제대로 터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