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업이 분류상 무리수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성인지 40조 하니 와 정부가 페미니즘에
너무 투자하는 구나 라도 보는 거지. 저기엔 사실 성인지하고 관계없는 사업이 많다고 한다.
그냥 뭔 복지 사업하면 거기다 성인지 같다 붙여서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지.
그래서 그냥 성인지 이만큼 했어요. 정책 홍보하는거지. 대부분 복지부나 다른 행정부
에서 하는 복지나 일반 사업에 그냥 성인지 붙인 것일 뿐.
그리고 40조가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하면 인터넷으로 찾아봐. 찾아보지도 않고
매년 어디 쓰이는지 알 수 없데. 그렇게 궁금하면 정부 홈페이지 찾아가서 좀 찾아 보던가.
그럼 당신이나 당신 가족도 저기서 성인지로 분류된 40조 혜택보고 있을테니까.
하다못해 버스정류장 새로 만드는 것도 성인지로 분류되 있고 군부대 간부 위탁교육도
성인지 예산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