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어 디펜스= 장시간 동안에 공중 체공이 가능한 드론을 이용하여 날라오는 적군 드론을 격추하기
포인트 디펜스= 기관포나 단거리 대공 미사일을 사용하여 단거리로 공중 격추...
우리군이 대드론 저지 방어 체제를 구축하려고 한다면 이2가지를 다 설치 운용해야 하구,,,
40밀리 신형 기관포란게 해군용의 노봉 40밀리를 고대로 올려놓으려 하는것 같은데,,,,
그러면 대공포가 졸라 비싸짐요,,,,
글고 이거루다 에어리어 방공을 시키려다간 돈이 남아나지 않습니다,,,
포인트 방공무기 란게 20밀리 기관포 정도가 저렴하고 적당한 작전성능이죠,,,
돈이 남아돌아서 아무데다가 쓰고 싶다고하면 본사업을 해도 되는거지요
도시지역은 낙탄이 나오면 안되므로 최대한도루 드론으로 적기를 격추 시켜야 하고
이는 서울시내 루다 침투하는 유인기 ,헬기 표적을 저지 격추하는데도 해당이 된다는거 ,,
대공포는 어느형태라도 이목적에 맞지가 않으며 즉 쓰면 아니되구 ,,,
그나마 대공포 보다는 대공미사일이 더 나은데 미사일의 탄두를 좀더 개량시에
최대한 민간 피해는 방지가 가능해요,,근데 군인들이 도통 연구를 하는 자세가 없다오,,,
40밀리 대공포가 유효 사거리는 대형표적은 4000미터, 소형표적은 2000미터,,, 그러한데
이노마를 에어리어 방공체제로 구축하다간 전체 비용이 심각해질 정도로 올라가요
방산업체들 말을 듣고서 무기 선정하다가 고비용 저효율의 군대가 됨니다
소잡는데엔 소잡는 칼을 쓰는것이나 잡느데 닭 잡는데는 자그마한 칼을 쓰는거지요
연평도나 백령도 섬 2개 만의 방공체제를 이렇게 해도 되지만 우리는 국토의 휴전선 근처의
한수이북은 광대하여 이러한 시스템을 깔순은 없을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