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시아 경전투기 사업의 최종 기종이 선정 되엇네요.
훈련기 사업 이라면 레오나르도의 M-346 우위 겠지만
경전투기 사업이라 FA-50이 나름 경쟁력이 있을 듯 싶습니다.
한국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FA-50파이팅 이글과 이탈리아 방산업체 레오나르도의 M-346파이터 어택(FA)이 말레이시아 공군(RMAF)의 경전투기(LCA) 구매 최종 후보에 올랐다.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2010909160526912bb03d9507_1&md=20220109103716_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