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S Army, US Marine Corps and British Army are collaborating on developing new lightweight small arms ammunition. In recent years there has been an increasing interest in hybrid ammunition, especially those using polymer case compon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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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미 육군, 미 해병대, 영국 육군이 서로 합동하여 새로운 경량화 탄약을 개발하기로 협의했다고 하는데, 새로운 경량 탄약의 대상은 5.56mm NATO, 7.62mm NATO, .50 BMG 이 세가지라고 함.
어떤 재질을 사용할 지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일단은 황동과 강철 하이브리드, 스테인리스 스틸과 폴리머 세가지 중 하나를 예상하고 있는 듯. 일단 개발이 확정되면, 개발 되는 대로 미 육군, 미 해병대, 영국 육군이 이 개발된 신형 탄약을 생산, 보급할 것이라고 함.
작성일 : 19-10-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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