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견재하는건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니니깐요. 미국과 나토외 여러나라들이 있죠. 그러나 일본은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요즘 일본이 미국을 살살 건드리는부분도 있습니다. 로비질 햇다가 미국정부에게 걸려서 된통당하고 있기도 하고말이죠. 중국을 두려워 하지 않는게 아니라, 그만큼 부담을 나눠질수있지만, 일본은 그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더 신경쓰이는거죠. 결정적인건 경제제재가 컸을겁니다. 이 경제부분은 모든곳에 영향을 주니깐요. 국방력도 결국 돈이 있어야하지 않습니까. 일본이 한국을 두려워하는것도 일본을 넘어설까봐 두려워하는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찔러보는거죠. 아마 일본은 망하기전에 계속해서 한국에게 도발을 할겁니다. 자꾸 건들이는데 가만있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하루가 멀다하고, 일본언론들이 가짜뉴스을 퍼트리고있습니다. 그외 일본정부을 비판하는 언론도 잇지만 말이죠. 일본 스스로 한국을 자극하고있는거죠. 그러니 신경이예민해질수밖에요. 한국언론도 일본의 잘못된 언론의 역활을 배운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러다보니 기레기라는 명칭까지 붙여버린 사람들이니깐요. 일본이 하던 못됀짓을 그대로 따라하고 자빠졌죠.
이자와 같은 불운한 상황(외모,능력)과 환경, 또한 이러한 것으로 받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사회는 큰 관심이 없다.
하지만 이런(관종?)들의 얘기에 귀 기울이고 그들을 오랜 기간 지켜보며 연구하여 바른 길로 이끌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신경정신과 심리치료사 들이다.
심리치료사 들은 관종 중에서도 특히 보호관찰이 극히 필요한 일명 찐따와 극일빠 및 국까를 심리 상담하여 양지로 나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10월 10일 신경정신의 날을 맞아 이런 자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치료의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사자들은 사회의 노력에 반해 필히 정신과 상담과 약물 복용을 통해 치료에 대한 기대와 노력을 하여야 겠다.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평화 헌법이란건 어디까지나 자위적인 측면으로 만들어진 법이라 자신들이
직접 공격 받지 않는 이상 선제 공격이 불가능 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를테면, 옆에 있는 동맹국의 군대가 공격 받고 있어도 내가 공격받지 않으면 적을 때릴 수 없는
웃기는 생황이 되버린단 말이지요, 그래서 평화헌법개졍 또는 폐지를 통한 재무장을 꽤하고 있는
것입니다 ㅇㅇ
일본은 미국에 망해가면서 아직 항복하지 않는 순간에도 한국땅과 대만땅을 포기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임진왜란 때의 정명가도, 일제치하 때의 만주와 중국 점령을 보더라도 한반도는 일본의 중요한 길목입니다. 일본에게 대륙은 중요할 것입니다. 역사를 잊으면 안됩니다. 역사는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일본은 미국 식민지 아닙니까?
일왕, 스가도 허수아비지 사실상 일본 오야지는 바이든임.
그래서 일본과의 전쟁은 미국과의 전쟁 이공식이 되는거고, 우리입장에선 미국이 우방이니 껄끄로운것뿐이고, 중국이 원하는건 한반도를 시진핑 앞에 받치는건 중국과의 전쟁은 벌어지면 우리민족입장에선 다른카드는 없음.
서로 전면전일뿐
작성일 : 21-08-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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