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왜 우리에게 경협제안을 했는지 의아하게 생각하는데...
혹시나 싶어서 오쉬노부대의 주둔지를 살펴보니... 허거걱...
이거 완전히...... 돌아버리는 곳에서 주둔지를 잡고서
재건활동을 했었네요.
카불시 북쪽.......... 곡창지대에서 주둔지를 꾸리고 재건활동을 했네요.
거기에 뒷산이 판지쉬르................ㅡ.ㅡ.
판지쉬르 산아래 선상지 지형에서 주둔지를 꾸렸었네요......ㅡ.ㅡ
그리고 동편으로는 공항이 있고 미군주둔지네요.. 헐.
차라카 시로..... 서편 바로 산아래에서 주둔지를 꾸몄네요.
사실상 카불의 식량기지.. .
앞으로 이곳은 지옥으로 돌변하겠네요.
탈레반과 마쉬르....사이에서 서로번갈아가면서 약탈이 자행되겠네요.
판지쉬르 --선상지.. 차리카 ----남쪽으로 카불시내..
앞으로 한국군 주둔지였던곳이 서로간의 점령 약탈 과정에서 얼마나 되는가 싸움이 되겟네요.
가득이나 한국군이 주둔해서 복구사업을 펼친곳이고,
병원, 학교 도서관 등등 건립을해서 의외로 한국군에 대한 반감이 없고,
탈레반입장에서는 차리카시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한국군을 끌어들여야 하는 입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