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쓰는 표현으로 바꿨으면...
도긴개긴은 발음이 찰지지가 않아서...
처음 도긴개긴이었어도 점점 도찐개찐으로 입에 달라붙게, 쌈박하게 ,창조적으로다가 변화시킨건데
너무 원형만 고집하면..별로...
도찐개찐도 표준어로 인정했으면...대중이 쓰면서 밀어붙이면 되는건데..
이제부터 도찐개찐 표준어만들기에 돌입합시다!!
딱 조중동 스타일 이군요
같은 사물을 보고도
어떤. 기자는VLS 를 보고 잠수함 기술이 일취월장 했다는 기사를 쓰고
어떤.기자는 그래봤자 어차피 디젤이라 거주성 형편없다는 기사를 쓰겠죠
긍정적으로 봅시다..
님은 처음이지만 이런식으로. 고정적으로
한국군이나 체계를
비꼬는 기사만 붙여다 올리시는 분들이 몇있죠.
다들 토왜나 창게취급 받으며 대차게 까입니다.
그리고 그런분은 기사가 팩트라며 정신승리 하더군요.
챙피한줄도 모르고요
다들 잊으셨군요.. 거주성은 결국 잠항기간에 맞추어 올라갈 겁니다.
체격의 차이가 아니라... 작다고해도 잠항기간이 길면 거주성도 올라가야할 것이고.
크다고해도 잠항기간이 짧으면 거주성을 높일 이유가 없겠죠.
부피가 잠수함 생존성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말이죠.
긍정적으로 보고 이야기 할 것도 부정적으로 보고 이야기 할 것도 없습니다.
효율의 문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