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소장파로 불리는 대만해군내에 일종의 사집단이 기존 장성들을 향해서 반발하는 움직임.
기존장성들은 본토와 협력해서 국방비를 줄이고 경제에 치중하자라는 군부임.
그로인한 자신들의 자리고수에 유리한 방향으로 심지어 정치진출에 유리한 구조로 만든게
현 대만 군부임. 대부분 혐한관련해서 주동자적인 입장을 보인게 바로 이집단임.
그런데 대만해군내에서 천재라고불리는 한 장교를 중심으로 소장파가 결성되어서
현재 대만의 경제력과 중본토군을 상대하려면 대형함정보다는
소형함정의 숫자를 늘여서 상륙방어용군으로 변모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그에 따른 주변국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 하면서
소장파 장교의 실전배치규모를 늘인다라는 이유로 많이 반대하고 있음.
그런데 ....차이잉총통이 당선되면서 이 소장파를 끌어안음.
차이잉총통이 가장 염려되는게 바로 군부였는데. 실제로 정치권에 많이 진출해서 쉽지 않은 상황을 연출함.
결국 소장파를 끌어안음으로 기존군부를 견제하는 입장으로 소장파를 대거 등용하고
이에 따른 대만의 군부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슴.
현재 .. 첨 주장은 500톤함정의 대량건조였지만,
미국의 군사무기 지원을 이끌어내면서
대형함정 및 잠수함건조에.. 열을 올리고 잇는 실정.
그런데도 소장파 중심으로 소형함정으로 인한 대규모 상륙전을 막기위한 전략을 고수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