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바이야기를 꺼낸건 거의 한나라같은 동맹..아니 같은 형제국이라는 영국의 퀸엘급에서 운용할수 있지 않나를 생각해본것임.
당장 퀸엘급에서 미해군의 f-35b도 공동의 훈련을 하는것보면 저런 전력도 공동훈련에 참가할수도 있지않을까 해서임.
영국 퀸엘급만 아니면 이야기를 꺼낼 필요조차 없는 내용이긴함.
당장 캐토바형식으만 운영하는 f-18도 미국입장에서는 스토바운영을 전혀 생각할 필요조차 없음에도 얼마전에 보잉이 인도의 수출때문에 f-18의 스토바 테스트까지하면서 운영에 문제없다고 세일즈까지 있다는.
이렇게 미국입장에서는 전혀 고려할필요가 없지만 수익을 올리고 창출해야 살수있는 군수기업입장에서는 다른 이야기. 수출같은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함.
전세계에서 사출기를 운영하는나라는 아직가지는 단 두나라 미국하고 프랑스인데 보잉이 저 스팅레이의 수익과 수출을 전혀 생각안하고 있다면야 괜찮지만(미해군의 물량으로 충분한 이수익이라면야..)
수출을 생각한다면 분명 스토바도 고민해봐야 할겁니다.
현제 서방세계에서 경,중항모 전력확충이 일어나고 있는데 거의 다 사출기가 없는 평갑판이나 스토바형식이기 때문임. 미국이나 보잉입장에서는 이들 나라하고 f-35처럼 연합운영에 효율성이 중요하겠지요.
f-22처럼 혼자쓰고 버리겠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