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에도 이같은 의혹이 제기됐었지만 당시 국방부와 해군 측은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5년에 걸친 독일 검찰의 수사 끝에 성접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 것입니다.
당시 도입된 독일제 잠수함은 잠항능력에 결함이 있는데도 인수평가를 통과해, '잠수 못하는 잠수함'이라는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당시 향응을 받은 군 관계자 가운데 상당수가 여전히 복무중일 가능성이 높아 후속 수사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5년전인일인데 아직도 북무중이다니 군벌을 받지않는것도 국민들 입장에서 통곡할 따름인데
현 국방부 장관이란놈이 생계형비리라고 입털고 있으니 국민들은 오열할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