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좋아 보이는데요.;;;

K-3 가격도 거의 1000만원대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K3 분대지원화기 가격은 대체로 170만원 선이었습니다.

데드카피 수준이라 조악한게 단점이져.. k3는 진짜 개량을 해야함..

K3 는 개량이 시급한 총입니다.

불량 진짜 심함...


어차피 K3 개량 할 바에  K2  개량 사업을 장기간 하면서 같이 나아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전

생각해요.

그리고 K1 은 없애는게 나을거 같구요.

K1 대신 K2 를 좀더 확장성 있게 개량 및 개발을 하여서 총열을 바꾸고,

개머리판 을 짧게 바꾸는 옵션으로 대체되었으면 하네요.


그런 비슷한 예가 FN-SCAR 시리즈가 있죠.


차라리

기존 K2 , K1, K3 대체를

K2 개발을 하면서 SCAR 처럼 확장성 있는 모듈화 방식도 도입했으면 하네요.

그러면 총열과 개머리판 옵션 조정만으로도

K1 처럼 짧은 단기관총, K2 의 소총, K3 의 기관총 으로의 변경이 쉽도록 하자는거죠.

K2의 변경판인  K2C 는 이미 해외판매 및 일부 국내도입이 되고 있습니다.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90554&CTbemil

언제적 이야기인지 ㅡ.ㅡa
꼭 본인의 정보가 늦는 건 생각 안하고 쌍팔년도나 2000년 초반 이야기 들고와서
이러니까 저러해야 한다.. ㅋㅋ

K3, K2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개량하고 부품 소재 바꾸고 공정 개선하고 해서
바귄지가 언제인데..

2006년도 전역했습니다.

민통선 포병대에서 근무했었어요,

보병과는 아니라서 소총보단 포에 더 신경을 쓰다보니 그런지 몰라도

저희 부대에서 쓰는 K3 는 탄걸림이 많았습니다. (제 동기가 K3 사수였습니다.)

최전방 부대이다보니 분명 총기는 최신으로 지급을 할텐데 말이죠?

제가 그때 들은 바론 최전방 부대는 전부 K2, K3 거진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K3 문제가 많다는걸 주관적으로 적은거 뿐입니다.

뭐 굳이 이렇게 과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쌍팔년 발언은  좀 과하게 오해 하신거 같네요

k3 솔직히 불량 너무 심함(탄이 완전 잘걸림) 그리고 pvs-  05k 직접 주야간 사격 해봣는대 영점 맞추기가 하늘에 별따기... 진짜로 안맞아요 그냥 감으로 쏘는게 더잘맞음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k-3 7kg pvs -05k 1.5kg 정도 들고 다닌는것도 힘듬 링크탄 까지 들면 어휴 ,,,, gop에서 들고다니다 죽을뻔했어요  너무 무거워서 ..

k-3는 정밀사격도 힘들고..  k-2에 11-k  달아서 쏘는개 훨신 잘맞아요 ..

제가 어쩌다가 선임이 영점안맞는다고한 05k 빌려다가 쐇는데 제눈에 영점딱맞아서 놀란적있어요. 일단 영점맞으니까 진짜 다 들어가더라구요 물론 250까지만 놓고쏴봤지만요

05k 개선명한데 ㅋㅋ 우리부대는 감시장비 다 쌔삥이엿던지라

저희는 k2에 달리지도 않는 05k를 뭐 어떻게 달수있게 만들어서 저격병훈련했었어요..그러다가 전용 조준경나와서 안쓰긴했지만 ㅋㅋ

그닥 가성비면에서 좋게는 보지않아요 ㅋㅋㅋ 그렇다고 나쁘게만 보지않아요 k3사수였던분들은 아시겠지만 k3자체가 반동이 심해서 끊어서 사격해야지 그나마 쬐금이라도 제값을 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저게 가격대가 올라간이유가 제 생각으로는 야간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야투경끼고 사격하는것보다는 좋아요 물론 마찬가지로 끊어서 사격해야된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요 ㅋㅋㅋ ㅋㅋ 그리고 얼래 군수산업이 저리 잡아먹어는건 당연하잖아요 ㅋㅋㅋㅋㅋ 제가k4사수였는데 k4가 대당 2천만원이라 그러던군요 ㅋㅋㅋ 물론 6~7년전 이야기지만 ㅋㅋㅋㅋㅋ 또하나 엘지이노텍에서 나오는 통신장비 999k도 몇천만때 입니다ㅋㅋㅋㅋ 휴대폰보다도 안터지고 무전기보다 안터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