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주요 협력업체 선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KFX 엔진 우선 협상대상 선정을 위해
오늘부터 유로젯이 먼저 협의를 진행을 시작했습니다.
다음달이면 우선 협상대상업체가 알려지게 될것입니다.
1월말까지는
KFX 랜딩기어의 국내업체로 한화가 선정되었습니다. 해외기술협력업체가 연계되어 있습니다.
기존 위아는 물 먹고 한화의 지원 업체가 되나 봅니다.
동시에 플라이트 콘트롤 업체로 LIG 넥스원이 선정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일체형 조종석 칵핏 업체 선정이 있을 예정이며 LIG 넥스원이 될것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2016년 7월이면 거의 모든 업체들을 선정하고 본격 개발로 넘어가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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