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BoA에서 일을 하다가 2년전 미국방성으로 스카웃된 친구가 있습니다.
몇일전 도쿄에서 만남을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중
한국의 핵무기 보유에 관해 제가 설변을 늘어놓차
그친구 왈 -
친구, 너무 걱정마!.. 한국은 핵무기보다 더 강한 무기를 지금 위성에서 쏠려구 하는 작업을 연구중으로 알고 있어.. 너희들이 왜 항공 우주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 단순히 달에가기 위해서?.. 너희 정부는 (핵보다) 더 강력한 무기를 보유할거야..
이말을 듣고 만감이 교차되더군요..
잡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