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아프간 꼴 난다고 합니다
국군은 그동안 국방비를 어디에 썼는지 고 노무현 대통령님 말처럼
떡'사먹고 말았답니까.
직무유기 아닙니까...."
주한미군 철수하면 아프간 처럼...국군이 붕괴되고 걸음아 나살려라 한다는데?
이건 마치? 베네수엘라가 복지를 해서 나라 경제 파탄났으니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라는 논조인겁니다
검은밤에 소가 다 검다는 논리는 프레임 씌우기거나 안보를 핑계로하는 정치적 마타도어식
공격인겁니다
아프간은 익히 이곳에서 많이 다뤘듯, 아프간과 한국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한참 곤란하죠
오히려...
아프간 중동에서 발을 빼는 대신에 러시아와 대 중국 견제를 공고히 하기위한 것이라
평가합니다
트럼프 행정부때 아프간이나 이라크 주둔이 돈이 많이 들고 희생만 크고 이익도 없으니
발을 빼겠다 하면서 점진적으로 하겠다 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시절 민주당이나 '조 바이든'은 트럼프는 맹비난했죠..미국의 리더십이 붕괴된다고..
조 바이든이 당선되고 먼저 하는일이 부지불식간에 미군철수인겁니다.
미군 희생이 많고,전쟁 비용이 많이든다고,웃기게도 당시 트럼프와 맥락이 같은거죠...
전문가들은 앞으로 미국의 관심은 아시아에 있다말합니다
중동에 배치된 군인들이나 장비들은 미국으로 안가고 동남아나 한국으로 배치되고
아시아는 이제 세르비아처럼 화약고가 될거라...진단합니다
오히려 '조 바이든'이 '전쟁광'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입니다.
맨날 지르고 보는 트럼프와 달리 공격적으로 방위비를 올릴수있다고 말합니다
공화당은 정권때는 미국 제일주의라 동맹국에는 리스크가 적었는데
오히려 더 많아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