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기반 산업군 시설들이 하나둘씩 한계에 다다라 이제는 큰문제를 일으키는 단계로 넘어가는 단계인것 같군요.
이래서 아무리 기초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하더라도 그 나라의 발전된 중공업이나 첨단기반산업군이 발전되있지않다면 소용없는.
옛소련의 높은 기초과학기술력과 저렴하고 많은 연구인력들을 이제는 이어갈수 없다는게 러시아의 한계라는..
그래서인지 함깨 발전해 갈수 있는 나라를 물색하는것 같으나 자신들도 긍정적으로 보는 한국이라면 나은 선택이지만 만약 중국이라면?
러시아의 선택은 두고두고 후회 할것같은..뭐 러시아도 중국을 믿지않는것 같긴한데.
문제는 국제적으로는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