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백 염가형 느낌으로 바뀌는군요

내가 수도 없이 주장을 한건데,,, 케이21은 40톤대로 만들고 수상도하 기능을 삭제 하자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햇는데 이제야 통하네그랴,,
케이21에 수상도하는 육군측에서 요구에 의한 바인데,,
그러니 중량 다이어트 시키느랴 기술자를 졸라리 고생 시키고 한 생난리를  치게한 건데
답답하기 그지 없엇음,,,이제서야 깨달은겨 ???,,
이 미친
케이21은 잠수 도하 기능만 가져도 충분한겨,,,
한반도는 주로 작은 하천이 대부분이고 수상도하로 건너야 할정도의
큰 강은 몇개 안되고 없다 말이여,,,
머리는 도대체 장식품이냐?? 엉??

지랄로 날라 옆차기 하고 있네.
어그로질로 유용원 비밀 강퇴,
어그로질로 가생이 G쳐맞고,
어그로질로 보배 밀게 강퇴당하고
또 몇군대 밀리터리 게시판 기웃거리다 강퇴당해서
다시 여기로 새 닉 파고 쳐 기어온 주제에 정상인 코스프레 하는 꼬라지 보소.

너 심지어 밀리돔에 폴라리스한테도 개소리 짓거리다 쫒겨났다며? 존나 난새끼. ㅋ

수상도하 대신 잠수 도하라고 ???
이건 더 뻘스러운 아이디어인데요.

그냥 도하 기능 제거하는 것은 기존 도하 가능 차량이 어느 정도 확보되었으니 이해하는데,
잠수 도하를 왜 고려해야 하는지 혹시 탱크식 도하를 말하는 거라면 엄청난 전장상황 착각입니다.

케이21을 다음 고쳐야  할부분은 주포는 30밀리가 적당하다는 점,,,
40밀리는 구경이 너무 큰거여..그러면 탄약의 휴행숫자가 줄어드는데
케이21에  대전차 미사일을 다는 한에서는 40미리는 과대 화력이 되는겨
화력부분에서 밸런스를 맞추워야지
기관포 구경이 작아지면 포탑 사이즈도 줄어들구,,,이렇듯  장점이 많아진다는거
적당한 스노켈을 달면 수심2.5미터 하천은 안정적으로 도하할거임

40mm cta 로 갈거라서 휴행탄수는 문제가 없어질거. 다만 아직 탄종개발이 지지부진한건 문제가 맞는듯.

떡밥물지 마셈.
이쉬타 이새끼 이 바닥에서 어그로로 존나 유명한 새끼임.
비밀, 밀리돔, 보배밀게, 여기 가생이 밀게에서도 G쳐맞고 쫒겨났던 새끼임
어그로끌기전에 적당히 닉세탁중인 새끼임.

그전 글과 댓글에서도 느껴지지만,
혼자만의 세상에서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드론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대에서 30mm 는 한계가 있는 구경입니다.
최소 구경이 35mm 이며 이것도 제한이 좀 있습니다.
40mm 구경은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문제는 드론에 대응할 탄이 아직 정식 제식으로 채택되지 못했다는 점이죠.
40mm 는 유지하되 다른 포로 교체하거나 현재 포에 최신 탄을 채택하거나 해야 합니다.

최고 사양 레드백은 그림의 떡이군.....

걔는 넘 비싸서 애초에 가능성이 없는 거 아님?

근데 아무리 장갑 강화해도 애초 설계가 극한의 경량화 때문에 프레임이 연약함...
즉 IED가 폭발하면 레드백은 견딜수 있으나 K21은 저판장갑을 STANAG 4급으로 강화해도 차체가 폭압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되어버림...
포탑은 이스라엘 기술이 많이들어가서 부적합하다면 차체라도 레드백을 도입하는게...

그냥 레드백이나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