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 동네는 우리가 아는 상식으로 접근하면 안될정도로
부족간 종교간 복잡함이 상상을 초월하니..
누구 말대로
100년이후 전세계 인구의 1/3이 이슬람이 된다고 하듯이.
이슬람애들은 애들도 많이 놔대니.
유럽도 그렇고..미주도 늘어나고..이젠 아시아까지..
인류의 발전을 거부하는 지역임.
예상과 다르게 정부군이 꽤 선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정부군은 자기들이 지킬수 없는 곳은 모조리 다 포기했기 때문에 무혈입성한 곳이 많아 초반에 탈레반이 승승장구 하는듯 보였지만
정부군이 철저히 방어하고 있는 곳은 탈레반이 쉽게 차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탈레반 내부도 통합된 하나의 세력이 아니라서 반외세만 외치던 탈레반 일부 세력은 미군이 나갔으니 우리도 그만 하겠다는 하는 세력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