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4 톰캣
그리고
f-18 슈퍼호넷
AV-8B
해리어
이러한. 좋은 함재기를 운용하던. 미 해군과 해병대가.
차세대. 함재기로서. 스텔스를. 선택한것은. 충분히.무엇인가. 해볼만하다라는. 판단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던 선택의 결과이였을까요?
망망대해.
여러 많은. 수상함과 함대를 이루며. 다가오는. 미해군.해병대의 움직임은 현대의 발달한. 정보력앞에
사전에 예측되거나. 확인이 가능하여.
함대방공을 위한. 요격기나. 공대지 임무의 공격기의 출격에. 공세적 입장인 미해/해병대의 반대인 수비적 입장인. 해당국에선.
충분히. 스크램블 긴급발진으로.탐지탐색 범위를 좁혀 의심되는 영공에. 집중적으로. 레이더를 운용한다면.
스텔스기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기습선제공격. 보이지 않는 위험이란. 요소가 반감되어지기 쉬울것처럼 생각되어서 말이죠.
아니면.
미 군당국 입장에서는
해상위의. 함대가 노출되고. 함재기 출격이. 예상된다 할지라도.
상대국가의 방공망을 충분히 뚫을수 있다라는. 성능에 대한 자신감으로 커버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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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호크로. 사전에 조져버리면 되는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