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민들이 경계심 갖지 않게 해야 평화통일 할 수 있는데
중공은 평화통일 물 건너 간 걸로 단정 하고 하는 행동을 거듭
하고 있어서입니다.
중공은 지난달 폭격기서 사거리 2500km 아음속 대지순항미사일
,둥펑 시리즈 대함탄도미사일, ICBM 쏘는 훈련 하고 전쟁준비
됐단 포스터 내걸며 노골적 대만 침공 위협 했습니다.
이번달엔 대만과 마주보고 있는 푸젠성 해안서 상륙훈련 했구요.
그런데다, 대만은 북경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2000km , 마하 3
대지 순항미사일도 실전배치 하고 있고 이번에 미군이 대만군과
함께 훈련 하려 온 걸로 보아 이스라엘에 하듯 대만이 더 많은
무기 살 수 있도록 미국이 대만에 자금 지원 해준다든지 할 수도
있어 보이거든요.
여기다 미국도 극초음속 무기 개발 가속화 하고 B-21 신형
스텔스폭격기 배치 앞두고 있어서 갈수록 더더욱 대만 점령
성공할 수 없게 되어가고 있구요.
중공이 큰 군사적 모험을 하지 않으려는 심산이라면
국제법상 소유권이 불허된 인공섬 영해 지키려 미국
이지스함과 충돌 직전 까지 바짝 붙는 행동 안 했을
테고 그런 중공이라 대만 침공 할 수 밖에 없게끔
되어가고 있다 봅니다.
美 상원의원단 대만 방문에…中 해방군 “전쟁 준비”, 실전 훈련 공개
2021.06.10
중국 인민해방군 80집단군이 9일 오후 웨이보 공식 계정에 전쟁준비라고 적힌
포스터를 게시 했다.
80군 방공여단의 출정식 사진과 함께 로켓포를 쏘는 훈련 장면도 함께 공개 했다.
산둥반도에 위치한 80군은 유사시 중남부 지역에 정밀 로켓을 타격할 수 있는
중국의 정예부대다.
지난 6일 미 상원의원들이 미군 수송기를 타고 대만을 방문한 이후 대만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 되고 있다. 중국 각 부대가 대만과 미군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실전훈련을 잇달아 공개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날 중국 공군은 신형 전략 폭격기인 훙(轟ㆍH)-6K가 대만 주변에서 발사한
순항미사일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 했다.
공개된 미사일은 창젠(長劍)-20, 사거리가 2500km에 달해 괌의 미 공군기지와
태평양 상 항공모함 공격이 가능 하다.
8일에는 중국 로켓군이 둥펑(東風)-11,둥펑-26,둥펑-41 등 주요 미사일 발사
장면을 공개 했다.
둥펑-11은 대만 등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둥펑 26은 중거리
대함 탄도미사일, 둥펑 41은 사거리 1만 2000km 이상 ICBM이다.
로켓군은 영상에서 “중국과 대만은 하나의 국가다. 누구든 분열 하려 한다면 경고
한다. 조용히 말을 들으라”고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108858
중국군, 푸젠성 해안서 대만 침공 상정 상륙훈련 실시
2021.07.19
중국 인민해방군은 대만 침공을 상정한 대규모 육해상륙훈련을
실시 했다고 빈과일보와 환구망 등이 19일 보도 했다.
매체는 중국군이 지난 16일 대만섬을 마주 하는 동남부 푸젠성
(福建省) 해안에서 육해 합동 상륙작전을 펼쳐 대만을 압박
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미국 공군 특수작전기 C-146A(울프하운드)
가 오키나와를 이륙해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 공항에 내렸다.
C-146A는 대만군 군사훈련을 맡을 특수작전 요원 10여명을 내린 후
30분만에 떠났다.
이에 대해 중국 국방부는 외국 군용기와 군함이 허가 없이 중국
영공과 영해를 침범할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10615631
대만, 베이징까지 타격 가능 사정 2000km 순항미사일 개발 성공
2018.01.28
대만은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주요 도시를 타격할 수 있는 사정
2000km 넘는 고공 순항미사일을 연구 개발 하는데 성공 했다고
자유시보(自由時報)가 28일 보도 했다.
신문은 대만 군사전문가 쑹자오원(宋兆文)을 인용해 중산(中山)
과학연구원이 수년간의 노력 끝에 개량형 윈펑(雲峰) 고공
순항미사일을 생산해 이미 각종 관련 시험까지 실전배치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쑹자오원에 따르면 원펑 고공 순항미사일은 고압분사 엔진을
사용해 마하 3 속도로 고도 50~70km를 비행해 목표로
날아갈 수 있다.
또한 개량형 윈펑 미사일 동체는 레이더 추적을 피할 수 있는
스텔스형 페인트를 칠했으며 정밀도가 높아 중국군의 대만 침공
유사시 이를 저지 가능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기대된다고
쑹자오원은 설명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416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