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독립 철수하면서 홍콩라인을 갖고서.. 홍콩반환을 하면서 중국에게 상당한 이익을 얻을려고하다가.
완전히 중국에게 속았고,
현재 가장 마찰로 되어있고 그나마 영국의 영향력에 깊이 있는 아시아 지역은 미얀마뿐임.
중국의 인도양진출을 영국이 막겠다라는 이야기임.
항모의 동북아 진출은 언제든지 미국과 힘을 합해서 바로 출격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려고 하는것이고,
이미 왕실의 우한폐렴의 감염으로 인해서
중국과의 적대관계를 표명한 상황이라서
중국에게 가장 위협적이고 가장 안전한 루트를 고려해 볼때 미얀마를 통한 중국의 인도양진출을 막는게 중국에게는 가장 치명적으로 보여짐.
미얀마 내부의 내전화 되는 과정에서 임시정부에게 얼마나 힘을 주느냐가 가장 관건으로 보여지고 있음.
현재 어떻게 보면 인도양은 미얀마를 통해서 중국에게는 뻥뚫린 상황이고 모든물자를 미얀마를 통해서
중동, 아프리카 라인의 일대일로를 작동할수 있음.
현재 미얀마가 점점 핵심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보여짐.
중국도 현재 세계를 상대로직접적인 마찰을 회피하는 상황이고,
이제 일대일로의 사업의가장 핵심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미얀마인데...
이제껏 수치여사의 반대로 미얀마가 일대일로사업에 직접적인 관여가 아닌 상황에서 군부의 쿠데타의 장악으로 인해서 사실상 인도양 진출이 뚫린상황.
이러한 해양 일대일로 를 영국이 막겠다라는 것임.
모든 중국의 물동량이 미얀마로 유입되지 못하게 막겠다라는 의미로 들림.
이제껏 일본 주장했던 퀴드구성은 이미 물건너갔고,
동으로는 한국, 주일미군,
서로는 인도, 영국.
남으로는 호주.
즉, 일본이 패싱당해서 되는 시점으로 만들고 있고,
일본은 중국과의 물리적인 충돌을 회피하려는 움직임에...... 미국으로서는 주일미군의 주둔에 대한 입지를 충분히 공고히 하려는 상황임.
즉, 중국압박맞춤으로 현재 괌을 중심으로 재구축한다고 봐도 무방함.
중국해군의 무서움은 아직도 항모에 있지 않고 중국의 잠수함전대를 막아내는 가장
급선무임.
뭐 .. 경운기소리내면서 다닌다고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고 많이 발전해서 아무리 못해도 씨울프급의 성능을 가질수 있다고 함.
df21 둥펑에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그건 대만을 내세우면서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은 일시적인 중국의 급진적인 대만침공을 지연시키려고 하는 것 같음.
결국은 아프칸니스탄의 철수도 이란의 직접적인 육로의 일대일로사업을 아프칸니스탄으로 막는 효과를 내고 있고, 이에 대해서 중국은 신장위구르 문제를 절대적으로 숨기게 하려고 있고,
신장위구르를 자꾸 건들이는 것이 중국은 단일민족국가가 아니라는 것임.
그걸 중국공산당이 7군구정책으로 이제껏 힘으로 막아왔고,
아프칸니스탄의 종교집단체의 국가가 제대로 있는 곳이라고 한다면.
중국으로서는 사실상 일대일로사업은 전부 물거품화가 된것임.
예전에도 말했듯이 아마로 중국이 돈을 쏟아붓고 일대일로사업을 완결한다고 해도.
한반도와 연결되지 않으면 사실상 절반의 성공이라고 누누히 말했지만,
영국의 미얀마 앞바다에 정박 군함2척을 운영한다면
영국은 인도의 보급지원과 함께 해상에서 인도의 진격을 할수 있고,
인도양자체를 점유할수 있다라는 것임.
이때 ..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이 말라카 해협을 장악하고 있어서 .
현재 중국이 .. 인도네시아를 포섭에 들어간것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사실상 남중국해서 벗어나기는 힘들듯.
장기적으로 일대일로 압박정책을 시행을 영국이 동참했다라는 것임.
아무리 영국이 해지는 나라라고 하지만,.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 인도양 연안국가를 꽉잡고 있는 상황이라서 ....
거기에 .......태국, 싱가폴까지. 거의 영국의 입김이 아직도 통하는 국가라는 것을 잊으면 안됨.
베트남이야.........뭐 중국과는 철천지 웬수사이니.
후에 상황보는것 봐서 언제라도 도움을 얻을수 잇는 국가이니.
그다지....... 중간에서 이리저리 짱구굴릴 생각만 하는듯.
아마도 일대일로가 끝나면......... 가장 못살 나라 1위가 베트남임.
라오스, 캄보디아. 는 이미 중국에 넘어간지 오래고,
몽고도 정계적으로 중국측 인사가 대부분 장악하고 있다고 함.
생각처럼 아직까지 쉽게 생각하지 못할듯.
가장 중요한 몽고가.... 애매한 입장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고 봐도 무방함.
조만만 몽고의 정계개편이 이뤄질듯
친중인사가 몽고의 축출이 ......가장 맨나중에 이뤄질듯이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