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하게될 적국이 경제적으로는 덜 발전하였다고 하나 군사적으로 무시하기 어려울만큼 투자와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따라서 1990년대 초반부터 누려온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압도적 공군력 우위는 더이상 가능하지 않다.
만약 어떤 일이 터진다면 2차대전 수준만큼의 공군력과 인력손실이 예상된다.
2차대전 당시 미공군은 대략 4만대 정도를 잃었다.
따라서 변하지 않으면 곧 우리에게 들이닥칠 일들이다.
우리가 주안점을 둬야 할 무기분야는 결국. 드론이다.
드론이 궁극적으로 여러 공군의 무기를 대체할것이고 인력손실과 경제적인 공군력 유지와 숫자를 채워 줄수있다.
이상 미국의 신임 공군참모총장의 의견입니다================================================================
스타크래프트가 생각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