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축로터형 개인휴대 전투드론’ 소리없이 날아가 전차도 박살 (msn.com)
풍산의 MCD는 자체 무게 4㎏에 폭약이나 정찰장치 모듈 등을 3㎏까지 탑재하고 30분 동안 5㎞ 이상을 비행할 수 있다. 이런 수치는 파이어플라이에 비해 탑재량이 9배, 비행거리는 5배로 알려졌다.
풍산 방산기술연구원이 2022년 7월 육군 아미타이거 전투시범여단 선포식 시연회에서 선보인 △공격용 모듈은 전차·장갑차와 미사일 발사 파괴, 밀집대형 공격까지 가능하다. △전투지원용 모듈로는 전자광학을 활용한 감시정찰, 통신중계, 연막탄 및 조명탄 투하용 등이 개발돼 있다. 풍산은 또 배터리 여러 개를 추가로 장착해 비행시간과 거리를 확대하는 기술과 항공기 투하형, 함정 등 선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듈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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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차량은 이제 좋은 먹잇감이 되겠군요.
스텔스 포착하는 기술이 날로 발전해서 스텔스기만으로는 무용지물이고
KF-21 전자전기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죠.
드론 전투의 시대와 전파 전쟁의 시대가 오고 있네요.
터미네이터도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