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와 비슷한 상황이라면 어떨까요?
OECD에서 아이를 0.6명, 최저로 낳는 그 시대에 도래 했다고 하는데....
그러한 생각이 별로인 것같은 돈벌이 삼성 이재용뿐만이 아니라!
적어도 자아실현을 위해 돈을 열심히 버는 것 아닌가?
돈의 흐름에서 손자 손녀나 그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려는 맘도 있었어야 했었을 것 같은데.....
요즘 제 삶에 있어서 가장 전쟁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사람이 사람 목숨을 취하는 것입니다.
밝히면 되는 일이고, 아니면 끝내면 되는 일인 것입니다.
손자, 손녀를 사랑한다던 사기와 기성 세대의 이기심...
수익분포도에서 한국이 어떤 길을 걸어왔었습니까?
중국의 부동산투기 어떤 길을 걷고 있나요?
외국 용역 사서 지키게 하면 된다 할 수 있겠지만, 누가 이 나라를 지켜줄 것 같습니까?
손자와 손녀에게 돈에서 죽을 때까지 자신의 부를 유지하고, 넘 오래 싸늘한, 할 것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