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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19 01:23
[잡담] 아르메니아 여군.능욕..영상 장난없네요..
 글쓴이 : MK통신소
조회 : 6,847  


영상 봣는데...진짜 개 시1발놈들이네요..

저런거보면 전쟁나면 진짜 밀리면 안될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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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먼저간다 22-09-19 01:24
   
전쟁나면 병사들은 전선에서 죽어나가지만
밀리면 그 가족들이 저렇게 당하는 겁니다
     
MK통신소 22-09-19 01:25
   
영상에 시체가..엄청 쌓여 있더라고요..

사지가 4개 다 잘리고..충격이네요..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잔인한지..

링크 올릴까 하다가 아닌거 같아서 말았습니다
          
뻥축구FC 22-09-19 02:44
   
올래 인간이 인간에게 할수 있는짓은 어디까지 할수있냐~
전쟁이 그런거쥬 전쟁영화 자주 보는대  같은 인간으로 안봄
도나201 22-09-19 02:04
   
저동네는 여자한테죽으면 알라에게 가지 못한다고 해서 .
제일 두려워하는 동시에  제일 잔혹하게 대함.    그래서 여군포로는 거의 없는 편임.
그걸 잘알기에 여군도. 죽음을 각오하고 잡히기전에 자 살하는 경우도 많음
EIOEI 22-09-19 02:07
   
혹시 쇼크 사이트에서 퍼 온 스너프 필름이면 공유 자체가 불법이니 지우기 바랍니다.

근거 :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7(불법정보의 유통금지 등)
3.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부호ㆍ문언ㆍ음향ㆍ화상 또는 영상을 반복적으로 상대방에게 도달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보
정보통신망법 제74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 제44조의7제1항제3호를 위반하여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부호ㆍ문언ㆍ음향ㆍ화상 또는 영상을 반복적으로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자
     
MK통신소 22-09-19 02:20
   
쇼크사이트는 아닙니다 외국 밀리터리 사이트요 그래도 알겠습니다!!
어부사시사 22-09-19 02:30
   
우크라 조롱하던 비굴한 평화주의(친러)국가의 종말..!!

우크라 돈바스 분리주의자(친러 반역 세력)들 요즘 '그들이 믿어 의심치 않던' 러시아에 의해 등 떠밀려 요즘 고기방패로 '맹활약' 중. 뭐 그들이 그토록 절실하게 원했던 전쟁이었으니.. 기꺼이 받아들여야지!
     
MK통신소 22-09-19 02:47
   
그렇긴한데..너무 잔인합니다..포로도 없이 닥치는대로 다 죽이는듯..
     
쿠비즈 22-09-19 21:26
   
이 무슨 븅신인가? 러시아를 침략전쟁을 일으킨 악이라 하고, 러시아의 포로학대, 민간인 학살을 전쟁범죄라 하는 인간들이 침략전쟁을 당한 아르메니아를 비웃고 아르메니아의 전쟁포로가 잔혹행위로 고문당하고 살해되고 민간인이 학살되는걸 지금 비웃어? 인간같지않은 새끼네?
          
어부사시사 22-09-19 23:38
   
야 이 ㅆ발 색히야 내가 언제 아르메니아인 학살되는 걸 비웃었어?? 개색히가 사람 말귀 못 알아처먹으면 조용히 찌그러져 있덩가 욕부터 때려 박고 질헐이네. 아르메니아의 잔인한 현 상황을 초래한 건 결국 러시아에 빌붙어먹고 나라 팔아먹은 친러(정치)세력 때문이라는 소리잖아 색히야! 그냥 넌 늘 그래왔듯 열심히 우크라에 나치 색칠하고 국가관이라고는 월경국물에 밥말아쳐먹은 친러반역자들이나 옹호하고 다녀! 대가리 안 돌아가는, 븅쉰 짜장 냄새나는 러뽕들이랑 똑같은 논리로 꼴값 싸고 자빠졌네 색히가.. 누군 욕할 줄 몰라서 안 하는 줄 아냐??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701989

ㄴ 여기 니가 싸질러 놓은 (우크라 국민으로서 국가관이라고는 월경국물에 밥말아 처먹은 친러 반역세력을 옹호하는; 유치한 양비론에 기대어 가증스럽게 자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박애주의자인 척 결론내는) 말인지 막걸린지 기저귄지 모를 말방구급 기적의 논리 (궤변) 아주 가관이네 ㅋㅋㅋ
     
기가듀스 22-09-19 21:29
   
그럼 아제르바이잔은 정의 화신쯤 되는거고, 서방과 우크라이나를 대리하고 있는건가?
님은 저들과 뭔 관계가 있다고 전쟁으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받아들여라마라 하는건지?
          
어부사시사 22-09-20 00:03
   
확대해석은 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쓰여있는대로만 해석요..

(받아들이라는 건 쓰여있는대로 돈바스 (반군) 상황 얘기하는 거임...그들이 원했던 전쟁)
               
기가듀스 22-09-20 00:28
   
님이야말로 확대해석은 좀 삼가해주시죠.
동내 애들 패싸움이 아니에요.
사람이 죽어나가고 음식물쓰레기 처럼 버려지고 있습니다.
말릴 생각은 못 할 망정 아르메니아에 뭔 원수졌다고 받아들여라마랍니까?
                    
어부사시사 22-09-20 01:06
   
???????

제 글의 '받아들이라'는 건 원 글에 제가 언급했다시피, 아래 분리된 문단의, "그들이 그토록 절실하게 원했던 전쟁이었으니.."라고  (러시아의 본격적 개입) 즉 등떠밀려 고기방패로 나서고 있는 '돈바스 반군' 상황의 얘기라고 쓰여있는데요???!

그리고 첫 줄의 요지는 현재의 잔인한 아르메니아 상황을 초래한 건 결국 러샤에 빌붙어먹자고 나라 팔아먹은 (비굴한 평화주의자) 친러 정치세력들이 초래한 것이다! 라는... 제 말이 틀렸나요??!

한 마디 더 하자면, 전 단 한번도 아제르바이잔 따위 편든 적도 없고 편들 생각도 없어요. 오히려 이번에 또 아제르가 쳐들어 갔을 때 제 첫 느낌은
((아제르 이 색히들 그 새를 못 참고 터키 믿고 또 쳐들어갔네!!)) <<== 딱 이런 것이었슴다.
                         
기가듀스 22-09-20 15:25
   
허!!! 나참...
길가다 교통사고로 사람이 죽는걸 보면 "평소에 교통법규 잘 지키지 그랬냐" 이러것네.

"제 말이 틀렸나요??!"
이봐 이봐... 본인이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시네.
님 논리를 그대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대입하면 무능한 정치세력들이 나토 가입한다고 까불다가 비극을 자초했다는 결론을 만들 수도 있음.
평소 정치적인 말장난에 놀아나다 보니 사람 생명을 자산 정도로 보는거지.
                         
어부사시사 22-09-20 20:21
   
ㄴ 대단한 상상력의 소유자시군요... 흠

이봐 이봐... 가증스럽게 전혀 비슷하지도 않은 유치한 양비론에 기대어 논점 흐리며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고 박애주의자인 척 가식 쩌는; 구역질 나는 댓글 보기 역겹네..

(뇌용량 부족의 (밑천 떨어진) 정치병 환자들의 전형적인 유치한 '논점 흐리기' 댓글 패턴;

"A가 잘 못 했으면 B는 잘 했냐?"
"러시아가 잘 못 했지만 우크라도 잘 못 했다!")

상대방이 한 마디 하면 거기에 (상대방은 하지도 않은 말을 더해) 본인만의 확증편향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전혀 엉뚱한 결론을 도출하는 대단한 능력을 보유하셨군요. 님이랑은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 해보이니 제 댓글은 여기까지만 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님이랑은 말 섞을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러니 상상력 동원해서 마지막 정신승리 댓글 다시고 앞으로 제 글에는 댓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가듀스 22-09-20 22:21
   
이건 상상력의 문제가 아님. 지능과 도덕성의 문제이지.
칼을 쥐고서 검지로 달을 가리킨다고 상대가 달만 볼거라 생각하는 건지?
본인 말에 오해받기 싫으면 (매우 간단하게도) 그런 말 안하면 됨.
여기선 님이 당연히 이길 수 없음. 헌법과 행정규칙 수준의 얘기 차이가 나니까.
사람 목숨에다 정치놀음을 대립시키려는데 상대가 가능할리 있나.. ㅎㅎ
당연히 여기까지 하는게 덜 잃는 것이고, 당연히 말 섞어선 안되는 것임.
그리고 앞으로도 감히 댓글 달아서도 안되는 것임.
뻥축구FC 22-09-19 02:43
   
영상없는대
     
MK통신소 22-09-19 02:45
   
잔인해서 안올렸어요
          
뻥축구FC 22-09-19 02:46
   
글로 대충 이야기 해주세요
               
MK통신소 22-09-19 02:52
   
사망한 여군 입에..여군 손가락 잘린 물리는등...몸에 총상 자국이랑 정X이 엄청 많고 인간으로 할수없는짓을함
영상 안보시는게 좋아요 무섭네요..
뻥축구FC 22-09-19 02:46
   
어떤내용이에요 ㅋㅋ궁금하네
Ghost 22-09-19 05:36
   
궁긍해서 찾아봤더니 별내용 없구만 오바하기는...

죽은사람들 영상 올린거구만 ...능욕은 무슨..
     
사랑해정연 22-09-19 12:30
   
설령 죽은이를 저렇게 햇어도 개능욕이지 인간아
별내용이 없어? 평소에 어떤 영상을 보기에 저 내용이 별게 아닌게 되나? ㅅㅂ
          
태강즉절 22-09-19 19:25
   
아뒤를 보셔...이미  생을 넘은 죽은자 아녀?..ㅋㅋ
가생이만세 22-09-19 06:01
   
시신들이 돌이랑 흙더미 잔해들에 묻혀있는거 보니 살아있는 상태에서 고문, 처형당한건 아니고 이미 죽은 시신 가지고 장난친거로 보임...
user386 22-09-19 09:53
   
참혹하기가 그지없는 유고슬라비아 내전에서 봤지만 저 동네가 물고 물리고 아주 많이 꼬여있는 동네라
"인종청소" 라는 끔찍한 단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어제의 이웃이 오늘의 원수가 되어 서로를 죽였죠. 여기도 그래요 아르메나아, 아제르바이잔 서로가 끔찍한
과거가 있습니다.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이고 이런 구분이 어려울만큼...

인류 전쟁사에서 간혹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중 하나가 증오가 한계치에 다다르면 상대를
인간으로 보지 않게되나 봅니다.
소문만복래 22-09-19 10:58
   
영상 봤는데,
시체가 여럿 있으며, 그 중 여성 두명의 시체가 보이는데 한명은 상의만 벗겨 가슴을 노출시켰으며, 한쪽 눈이 짖이겨져 있습니다.
다른 한명은 상의를 머리 위로 벗겨두었고, 바지가 반쯤 내려가있으며 고간 사이로 팬티가 덜 벗겨진 상태입니다. 또한 입에는 손가락을 물고 있습니다. 다만 여성의 손가락은 아니고 다른 전사한 군인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몸에는 알 수 없는 낙서가 써져 있습니다.

피해 여군이 생전 성범죄를 당한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는데,
사망자들의 모습이나 옷이 벗겨진 모습을 봤을때, 아마도 전사한 이후 옷가지를 벗겨 낙서를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즉, 시체에 장난질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렇다 해서 이것이 범죄행위가 아닐수는 없겠죠.
국제사회가 관심을 가져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 커뮤에서는 이 영상을 두고, 소시지를 물었네 어쩌네 하며, 조롱하는 이들이 가득하네요.
아르메니아가 친러국가인데다, 아제르바이잔이 친서방국이라는 이미지가 전쟁을 통해 알려지다보니,
아르메니아를 러시아와 동일시 하며 적대시 하는 이들이 많아보입니다.
거기에, 터키와 이스라엘 등 친 아제르바이잔 국가들의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아르메니아를 비방하고 다니는 것을 생각하면...
그다지 알고 싶지 않은 세상의 어두움이 가득하네요.
     
소문만복래 22-09-19 11:28
   
참고로,

서방에서 인식하는 아르메니아는,
완전한 친러국가이며, 이번 우러전쟁에서도 러시아를 지지하는 국가입니다.

물론 정교회가 국교이고, 아제르바이잔이라는 무슬림국가와 대립한다는 점에서, 최소한 유럽은 다르게 봐야하지 않겠나 싶겠지만,
3년 전 러시아정교회에서 우크라이나정교회가 독립하는 아주 큰 사건이 있었고, 이를 정교회 세계교구 총단이 있는 콘스탄티노플, 즉 터키에서 적극 지지했던 사건이 있었거든요.
이때문에 러시아정교는 사실상 세계 정교회 총교구에서 떨어져나갔다고 봐도 무방하며, 이에 따라 유럽의 많은 대교구들과도 사이가 크게 틀어졌습니다.
동유럽의 많은 신자들을 보유한 정교의 분열은 곧 러시아에 대한 여론악화로 이어졌죠.
또한, 러시아총교구를 적극 지지했던 아르메니아는 정교회 분열사건을 계기로 동유럽 전체와 사이가 틀어지는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종교의 영향은 막대하며, 그것이 민족 정통성과 연결되어 있다면 정치영역으로 영향이 강력하게 미칠 수 밖에 없죠.
실제 이런 종교적 대립은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아르메니아에 대한 서방의 소극적인 관심 혹은 방치로 나타났고, 터키가 아제르바이잔을 적극 지원하는데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우크라이나 내의 러시아계 주민들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반대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했으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러시아를 적대하는데에도 큰 영향을 미쳐 친서방으로 기울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이어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 갈등이 우크라이나 내 친러 협조세력을 만들었고, 그것이 자신감이 되어 침공까지 이어졌으니까요.
아아전쟁에서도, 아르메니아가 고립되는 상황이 되면서 아제르가 침공을 감행했으니, 큰 연관성이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기독교 대 이슬람이라는 구도가 성립될 수 없는 상황이며,
이것이 서방이 아아전쟁에 대해 무관심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neutr 22-09-19 13:39
   
종교와 각 국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얽힌 사각지대..
여기에 개입되어있는 국가들의 행태를 보면
평소에 인권이나 민주주의 같은 정치체제를 문제삼아 들먹이는 주장이
'모든 인간'에게 통용되는 것이 아닌 이상 그냥 명분에 불과하다는 것임.
아르누보 22-09-19 15:05
   
영상 보고 왔는데 시체들이 그을린 시체도 있고 머리터진시체도 있는것으로봐선 폭격당해 몰살 당한듯. 시체 능욕한건 맞네요 손가락 물고 한쪽눈엔 뭘 박은건지 은색 동그란게 박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