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기보사단 한개 움직이는데 기름이 5천톤이 들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
전차 한대에 1200리터정도 들어가고 항속거리가 400-500키로 정도인데 우리나라 전차수가 2000대 정도 되는데 2000대에 기름 만땅 채워도 2400톤이구만 기보사 1개 사단에 전차가 152대 자주포가 72문 장갑차 기타 차량 합해도 장비가 500대 정도구만 대략 1000리터씩 들어간다고 쳐도 500톤인데
전차연비로 쳐도 항속 거리 대략 400키로로 잡으면 몇시간은 운행할 수 있는 양이구만 무슨 5천톤이 들어가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으니 욕이나 쳐먹지
대형 탱크로리 한대가 25톤.. 그리고 두돈반 적재함에 2백리터 드럼이 23드럼 정도(4.5~5톤 정도)..
더욱 각 장비는 항상 "만땅"!!유지... 유류 보급없이도 한번 주유로 대략 4~5백키로 정도는 운행 가능..
(케이원도 5백은 굴러감)
어디 만주 한복판이라도 진격하나?...아님 장비가 낙오하여 홀로 외로이 떠돌다 엥꼬나는 영화만 본겨?^^
연료 보급 계획도 없이 기보사단 창설했는지? 계획 설립한 군바리들이 그렇게 돌개가리로만 보여?
보급부대는 국 끓여 먹는겨?..더하여 전시엔 민간 유조차도 몽조리 징발할텐데..
실제 기계화 돌아가는걸 전혀 모르는 분의 열변으로 치부하겠습네다 그려! ㅋㅋㅋ
솔까 논쟁하기도 싫소.ㅎㅎ
장기전이면 해상 보급도 물론 해야겠지만...
전장이 뭐 한 두세달은 끌것 같소?..설마 전선이 교착되어서리?..
초기 치고 올라가는데 불과 수일일거요.
계획에 ..20여일이면 민사 작전 들어갈 야비군도 소집합디다.
전투는 불과 수일일텐데..어디 해상으로 보내고 그걸 다시 육로 수송하고..
(기계화 부대의 전차등 장비들이 항구로 집결해 주유하리오?^^)
미샬 뱅기로 때려부수고..기계화가 밀고 올라가는건데..
평양?..6.25가 아니라오..뚜벅이로 길도 없는델 겨가던..ㅎㅎ
해상보급은... 점령 후나 ..전선 교착등등 .. 돌입했을때나...그럴것 같은디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