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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한국으로부터 최대 80억 달러의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3년 5월 17일 수요일, 09:00 - ECONOMIC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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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한국은 특히 재건 프로젝트를 위해
최대 80억 달러의 신용 자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프레임워크 내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것은 경제부의 언론 서비스에 의해 보도되었습니다.
양국 정부는 지난 수요일
한국수출입은행 산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에 관한 예비합의서를 체결했다.
율리아 스비리덴코(Yulia Svyridenko) 경제부 제1부총리 겸 경제부 장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과의 양자 협력을 위한 우선순위 국가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그녀는 한국 측의 첫 트랑슈가 3억 달러에 달할 수 있으며
한 달 안에 예상되는 두 번째 단계의 계약 서명 후
3-4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24년에 최대 30억 달러의 다음 트랑슈가 제공될 것이며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채워짐에 따라
한도가 80억 달러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또한 전후 재건을 위해 한국의 역량과 경험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프라, 산업 및 민간 시설을 파괴했습니다."라고 Svyridenko는 덧붙였습니다.
자금은 연 0.15%의 우대 이자율로
최대 40년 동안 유치되며 대출 기관의 상환은 10년 지연됩니다.
경제부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당사자들이 절차에 대한 작업을 완료하고
그 후에 정부가 한국 경제 개발 기금이 자금을 지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를
우크라이나와 한국의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개별 프로젝트에 대해 별도의 차관 계약이 체결되며,
한국은 프로젝트 준비 및 평가를 위한 무상원조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 EDCF 사무소 개설이 계획되어 있다고 경제부는 밝혔다.]
신방성 없어 보임.
지난 수요일이, 언제 수요일인지 모르겠지만,
저걸 누가 와서 협의하고 했다는건지.
전쟁이 언제 끝나고,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판에 뭘 믿고.
대한민국 정부가 저런 계약을, 국회 동의없이
경제부처 단독으로 할수있는지 이해가 안감.
이자율도 마챦가지고, 그냥 찌라시 같음.
그래도 불안한건~~~,
굥 정부가 자꾸 재건 타령으로
수작질 부리는거 같아서 불안하긴 함.
우크라이나가 EDCF 대상국가가 된 것뿐임
EDCF 기금을 앞으로 3년간 11.7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고, 우크라이나는 대상국가 협정을 한것 뿐임.
저거 받으려고 전세계 빈국들이 눈을 부릅뜨고 로비를 하는데, 한군데 몰빵하지도 않을테고...
그냥 대기열에 국가하나 더 추가...
[정부가 올해부터 2025년까지
11조7000억 원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신규 사업을 승인하고
5조 원을 집행한다.
EDCF는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경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된 유상원조기금이다.
추 부총리는 "EDCF는 총 58개국 대상 230억 달러 규모(작년 말 누적)의
개도국 인프라 사업을 지원하면서
개도국 경제발전과 함께 우리기업의 해외진출도 측면 지원했다"며
"이후에도 우리기업이 수주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대응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우크라이나와 EDCF 공여 협정 체결을 추진한다.
인프라 재건 참여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