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2-04-10 17:46
[사진] 우크라로 전향한 자유 러시아 군단이 보급받은 물품들
 글쓴이 : 노닉
조회 : 3,698  

담배

무전기



Мы выражаем слова благодарности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ам из России, из-за рубежа и из Украины за поддержку, как моральную, так и материальную.
Мы были приятно удивленны значительным количеством волонтёрской помощи.
Ещё в бытность нашей службы в ВС РФ мы только были наслышаны про существование такой помощи и никто никогда её в подразделениях не видел.
Лишним ничего не будет!
Представляем вам небольшой отчет по новой поставке волонтерской помощи. Это лишь малая часть того, что у же нами получено и активно используется.

За сигареты отдельное спасибо)


우리는 도덕적, 물질적 지원에 대해 러시아, 해외, 우크라이나 동포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는 상당한 양의 자원 봉사자 도움에 즐겁게 놀랐습니다. 우리는 러시아군에 복무할 때도 그런 지원이 있다는 말만 들었고, 부대에서 본 사람은 없었다.
중복되는 것은 없습니다!
새로운 자원 봉사 지원 공급에 대한 간단한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받고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담배 고마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2 22-04-10 17:54
   
방탄 물품 많이 보냈으면 합니다. 적이 더 강한탄을 사용할 것 같지만...
측정 데이터가 있었으면 합니다.
적도 그 데이터를 확보 할 수 있겠지만, 경제력에서 방어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친일, 친미, 친중, 친러가 없다면...
과거처럼 울 나라에서 위안부 할머니들 팔아 먹으려 하는 그 쓰뢰기 인간들이 없다면...
적당히 정직을 버려! 남들이 잘 알지 못하게... 알아도 할 것이야!  할 것 같아!
그렇다면 누가? 누가 뭘 하는 것이냐?
마땅해야 하고 그 일이 해당해야 하면 그 내용이 바르러야 하고 그 일을 하고자 해야 하는 일 같은데,
저는 개고기도 먹습니다. 소고기 먹으세요? 소고기 판매하는 날 쑈! 하는 날 아세요?
소 길러 보셨나요? 뭐 하는 날인 거에요?
비싸서 정을 안 주려고 해도, 정성을 다해서 그릅니다.
저는 21살까지는 개고는 안 먹었지만 처음 먹었고.
그 것도 탕으로 한번 먹었고, 놀라운 효능을 경험 했었습니다.
하숙집까지 가려면 무릅팍이 부드러움이 없어서 너무 아팠고, 올라가기 힘들었었는데,
한 한번의 탕 먹음었던 것에서 지속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되었었던 것 같습니다.

끄슬린 고기에서 가죽에서 죽음에서 중요한 것 같고,
저는 지금도 개고기를 지금도 먹고 싶어 합니다.
제 무릅에서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저는 나쁜 생각도 하는 사람이이었습니다.
대팔이 22-04-10 21:39
   
자유러시아군단(ROA)...
독소전쟁 당시 소련전쟁포로로 구성된 친나찌괴뢰군 생각나네...
방탕중년단 22-04-11 09:21
   
자러군의 목표가 푸틴이 축출이라던데...
호랭이님 22-04-11 17:23
   
가민 gps.... 저거 갖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