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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  들고 공격시도하는 러시아 애들에 밀리고 있는 애들은 뭐가 되냐 ?? 언제는 야전삽 이라던데
혹시 막대기 아니고 지팡이라는 생각은 안드나 ??

알아서 판단해라. 니 자식이 전장터에서 저렇게 총알이 빗발치는데 막대기 하나 들고 기어다니면 어떤 기분이 들겠니? 알아서 판단해라.

너도 대가리 좀 이상한 놈이구나 제목에 막대기 들고 공격 시도라 써 놓고 마음대로 생각해라 ?? 미치지 않고서는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 러시아 애들 다 비정상으로 보이나 ?? 아무리 편향된 시선으로 바라본다 해도 막대기 들고 공격 ?? 진짜 미친놈들
아무리 봐도  명예 우크라이니언 애들은 정신에 문제 있어 보인다.

정신줄 좀 잡자...

625 때 중공 놈들이나 비슷할 수도 있죠.

제 1 차 세계대전 재현 ( 참호전 ) 까지 하고 있는 판이니 러시아가 그런다고 해도 별로 신기하지도 않음.

러시아/러시아군이 상식대로 돌아가는 사회였다면, 진작에 우크라이나 점령했겠죠. 뭐 침공 자체가 상식 따위 개나 줬으니 가능한거긴 하다만..

2 차 대전때 러시아가 어떻게 했는지 그 역사 좀 들여다보세요.

막대기 들고 공격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해도 하나 이상할 것 없는 국가가 러시아임.

푸틴의 경력도 한 번 훑어보시고요. 이런 인간이 러시아를 서방의 일원으로 만들거라 기대했던 독일 애들은 뭔 생각인지.. 하긴 뭐 그 당시는 나도 푸틴에 대해 좀 기대하긴 했었지.

병 신 새 끼.

ㅋㅋ 저새낀 그냥 욕이 아니라 정말 병 신 새 끼 인거임 ㅋㅋ

잘봤습니다,,

2인 1조로 총 하나 주고 살아있는 놈이 써라 뭐 이런건가..

러시아군이 돌격을 하는데 총소리가 안들려 드론으로 확인하니 저 지랄하고 있었다고함.
스탈린그라드와 장진호 전투에서도 저런 모습이 나왔는데 뒤에서 독전대가 앞에 부대가 전진을 안하면 무조건 뒤에서 사살하니 지금 죽는거보다 전진해서 가족에게 보훈수당이라도 받게 해주고 운 좋으면 부상이나 포로로 살아 갈 수 있으니 저렇게 했는데 웃긴건 저러고 저 두 전투에서 크게 승리함으로써 전쟁의 향방을 바꾸었으니 유혹을 느낄만하죠.
사람의 생명을 개돼지로 생각하는 공산주의자들만이 할 수 있는 전술인데 그걸 옹호하는 새 끼들도 여기 게시판에 있는거 보면...
스탈린그라드나 장진호 전투도 부정하는 놈들이겠죠.

우쟎든 저 지랄하면서 우라돌격을 했는데 하필이면 우크라이나 기갑부대로 돌격하는 바람에 거의 전멸했다 하네요.
기갑부대가 포로를 만들기 어렵다는...

누가누구 편을 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투가 어떻게 진행되느냐
그 전략이 어떻게 먹히느냐 보는게 관점 포인트인데 저런 인해전술이 실제 겪으면 엄청 공포스럽다고 하더군요.
21세기에 저런 전술을 볼 줄은 정말 꿈도 못꾸었습니다.

결국 적에게 항복이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