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는 생각 가져봅니다.
통일 한국을 방해하고자 하는 적대세력에 대한 준비 수단으로..
기본적으로 , 북한 중국 국경 인접지역 거리뷰를 사전 스켄 시뮬레이터 하여, 기갑부대 전차 병들, 보병들에게 훈련시키는것입니다.
작전 예상 지역의 지형과 도시전을 고려하여, 사전 준비하는것입니다.
현실적 문제로, 한국군이 현시점 북한 국경지역 인근지역, 중국 특정지역 에서 훈련 할수는 없는것입니다.
보병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아직까지는 3D 가상현실 기반하여 오락 수준으로 가상현실을 적용 하지만..
작전 예상지역의 거리뷰 , 지형등을 입력하면 .. 훈련적용 가능합니다.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는(달리기, 도보 etc) 훈련용 시뮬레이터 적용시킬수도 있어 보입니다.
단순히 거대한 원형구 상단 일부만 돌출시켜 보병들이 방향 전환 자유롭게 걷고 뛰게할수는 기계적 장치만 개발하면 되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센서만 보충하면 될듯
그곳이, 베이징이 될수도 있고, 산둥반도가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또한 그곳이 일본의 특정 지역, 미얀마가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