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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28 00:28
일본군의 위엄..참 ㅄ같네요2
 글쓴이 : skeinlove
조회 : 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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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우 11-07-28 0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중간쯤에 병1ㅅ....좀 억양이 강하긴 하지만 웃기네욬 ㅋㅋㅋㅋㅋㅋㅋ
알라븅연아 11-07-28 00:39
   
엿국은 뭘해도 ㅄ임
개떡 11-07-28 00:43
   
미군이 태평양전쟁에서 화염방사기를 아주 유용하게 썼다죠.
일본군이 주특기인 매복전을 하기 위해 숨어있는 참호를 쓸어버릴때와
반자이 돌격을 구워삶을때.....
     
행복한콩 11-07-28 01:31
   
역시 저글링엔 파벳
굿잡스 11-07-28 00:54
   
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

그런데 진짜 저거 보면 잽 고위직 자국 병사고 인명 경시 현상은 진짜 ㅎㄷㄷㄷ 한 수준.
차도녀 11-07-28 01:15
   
욱일승천기는 참 볼때마다 기분나쁘고 나쁜기운이 막 나올꺼같음;;ㅋㅋㅋㅋ
ㅡㅂㅡ 11-07-28 01:42
   
일본에도 베테랑 병사라던가 생각이 있는 현장지휘관이 있긴 있었는데, 고위 지휘관 (특히 참모들)이 정신병자들이었죠.

일본 탱크의 엽기적인 방어력(기관총에도 무너지는....)을 보충해 보고자 현장지휘관들이 이것저것 달아 보았습니다(요새 미군들도 하는 짓). 그런데 그것을 본 참모들 왈, "감히 덴노 헤이까가 하사한 물건에 손을 대다니! 불충이다!!". 현장지휘관들은 눈물을 머금고 부착물을 모두 떼어 냈습니다.

뭐 결과야.....
무궁화7호 11-07-28 0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앵민이 11-07-28 03:43
   
일본애들 불리하면 자결은 종특이죠.
호호동 11-07-28 07:50
   
오 모처럼 사실을 제대로 말씀해 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미국과의 섬 전쟁에서도 한번빼고 다 저런 전략 벌이다가 화염 방사기로 동굴에서들 죽어 나갔읍니다

제대로 된 전쟁을 한 독일과는 원래 천지 차이 납니다    전국시대가 일본에 다시 도래하면 모를까

일본은  착검이랑 진짜 인해전술 밖에 없는 나라이죠    그냥 사람 몰아서 이기는 것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schutz 11-07-28 09:53
   
일본군의 정신승리 사상은 유명하죠.

근데 정신승리 하나 때문에 닥치고 무한 헤딩을 한건 아니고, 화력적 열세라던가 지휘관이 생각하는 명예

때문인 경우가 많죠.
오카포 11-07-28 11:32
   
쓸까 말까 망설이다가... 쓰면 또 일본 어쩌구 소리 들을까봐.. 망설였는데
쓰는게 낫겠군요.
이건 일본을 무시하기 위해서 무리한 예를 든거 같습니다.
사실 이오지마 전투는 이런 예를 들수가 없습니다.  이 전투가 발생한 시기를 보면
1945년 2월에서 3월 사이로  이 이오섬이 (지마란 단어가 일본어로 섬이란 거 같네요. 이오섬 입니다.)
함락될 경우 남아있는 곳은 오키나와 뿐이므로 이미 진 전쟁에서 막바지 였다고 봐야죠.
즉, 이 때쯤 되면 일본은 병력말고 동원하고 싶어도 동원할 전차나 다른 물자가 엄청나게 모자란
상황입니다. 위에서 예를든 전차가 와도 부를 공군도 해군도 거의 없어진 상황이죠.
후퇴하고 싶어도 후퇴도 못합니다. 남은 건 항복 뿐이었는데, 확실히 일본놈들이 악착같긴 하나
봅니다.

 이때 일본군이 동원한 병력은 22,060 명인데 반해서 연합군은 7만이 동원되죠.
 일본군의 피해는 사망 21844명, 포로 216명 사망자가 무려 99%에 달합니다.
거기에 비해서 연합군은 전사/실종 - 6,812명 부상 - 19,217명 으로
무려 한달 간이나 연합군 병력을 여기에 묶어둡니다.
병력차 3배이상에 공중지원, 해상지원도 제대로 받지 않은 군으로써는
정말 대단한 전투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ㅂㅡ 11-07-28 14:48
   
절망적인 상황에서 시간끌어주기라면 의미가 있겠지만,

태평양 전체에서 이런상황이라면 전선을 축소하고 보급을 원활하게 했어야죠.

일본놈들의 무리한 욕심이 나은 결과입니다.
     
이리맨 11-07-28 16:41
   
과거 우리나라 장수들 보면 병력을 소중히 여겼는데 ㅡ,.ㅡ 진짜 일본군들 보면 무식이 쩔어~
     
키노 11-07-28 20:00
   
이거 '아버지의 깃발'이라는 영화의 배경인거 같네요
          
양앵민이 11-07-28 23:07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가 자매 영화죠. 두 영화 모두 봤는데,막바지에서 일본군애들이 승산이 없으니 수류탄으로 자결하는게 기억에 남는군요. 쿠리바야시 중장 빼곤 제대로된 머리통들이 없었죠.
     
다카포 11-07-29 01:17
   
쪽군은 그냥 게릴라전하며 참호에 틀어박힌거죠.
베트콩보다 못한 발악이었다봅니다.
          
오카포 11-07-29 18:51
   
베트콩은 그나마 2차대전때 일본보다는 상황이 나았잖아요?
미국이 주변국가들을 의식해서 일종의 제한전을 한 상황인데다,
중국과 소련이 뒤에서 물자보급을 해주고 말이죠.
 
 이오섬 전투 당시의 일본은 그보다는 훨씬 심한 상태였습니다.
물자따위는 있지도 않았고, 말이죠. 적어도 이오섬 전투는 일본이 정말
선전한 전투라고 봅니다.
꼬북이 11-07-28 23:12
   
*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