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포함해서 한국군 군비증강에 부정적인 자들 상투적 수법이 군에서 하려는 사업을 교묘하게 이거저거를 들며 반대하는 것입니다. 신인균 유용원 기차나부랭이들 수법이죠. 그런데 소위 진보진영에도 많습니다. 소신인 복지증대를 위해 군사비증대를 막자는.것이죠. 미친님들이죠.
각설하고 한국해군의 주적은 북한=일본=중국 똑같습니다. 먼저 북한해군은 이미 쩌리된지 오래이며 개전후 2시간이면 다 박살나고 항구봉쇄됩니다. 잠수함이 문제인데 그래서 김현종외교안보 특보가 작년에 미국가서 담판내고 왔죠. 핵추진잠함 만들기로요
우리 잠수함이나 수상함 초계기 전력이 일본에 약 50퍼 정도입니다. 그런데.갸들 전범국이므로 미국통제 아래.있는 이상 침략은 못하니 직접적인 주적은 아니지만 전범국이라 할지라도 분쟁상태에 있는 영토 즉 독도와 7광구에 대해선 말할 수있느니 요놈들이야 말로 언제던 도발할 놈들입니다. 그런데 일본과 전투시 육군이 당장 나설게 아니므로 해군과 공군의 전력증강은 필수이고 본토에선 언제던 저들의 핵심지애 쏟아부을 미슬전력을 준비해야죠.
게임이론에 따르면 상대방이 먼저 도발시 잴 효과적인 대응전략은 초전박살입니다. 따라서 동해에 ♥경항모전단을 상시로 운용하여 일본의 도발과 북한견제를 수행해야죠.
중국은 우리의 생명선인 싱가폴ㅡ남중국해ㅡ동중국해ㅡ부산을 잇는 생명선에.대해 직접적인 위협세력이므로 주적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당창 중국과 육지에서 싸우는건 아니므로 해군과 공군의 전력증강은 필수이고 생명선라인 정도면 대야해군에 적합한 작전거리이므로 반드시 ♥중항모전단으로 미국 호주와 합동으로 대중경계에 나서야 합니다. 게임이론에 따르면 상대방이 먼저 도발시 잴 효과적인 대응전략은 초전박살입니다. 본토에선 언제던 저들의 핵심지애 쏟아부을 미슬전력을 준비해야죠.
결론적으로 남해이남 해역과 동해해역에서의 국익을 수호하는 것은 결국 일본과 중국도 북한과 같은 주적의 위치란 것입니다. 따라서 중국 일본에 대해 미국처럼 압도적인 군비태세 말고 비율적으로 합당한 전력을 구축해야 미국과 합동으로 이들에 대한 견제가 최소비용으로 이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