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에간 강감찬함이 예상치 못하게 공격받는 다면 우리장병이
살아날 확률이 얼마큼 되는지 궁금합니다
구축함 한척으로 이란 정규군 보다 무장이 잘된 이란 혁명수비대의 해군전력을
강감찬함 한대로 커버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전략가들은 강감찬함을 호위하는 구축함과 대잠헬기나 유도미사일로 무장하지않는한
페르시아 만에 떠다니는 관짝이다 말합니다...
더욱이 한국은 동아시아의 지역안보에 올인한 탓에 항모가 필요가 없었습니다
여기에 더나가 장거리 해양에 보급할수있는 보급함이나 대양작전에 필요한 무기체계를
갖추지 않았다 말합니다
미 해군전력에 강감찬함이 편제되서 함대를 구성하면 몰라도...
혹여 독단적으로 작전을 했다가 표적이 될수있다고 합니다
강감찬함이 공격받으면 한국 정부가 선택할수있는 것은 이란을 적국으로 하거나
유야무야 이란정부에 유감표명 이 두가지라고 말합니다
전자인 이란을 적국으로 상대하려면 경제를 포기해서라도
모든 한국 해군 전력의 파이를 당장 키워야하고
모든 가용수단의 자원을 끌어 모야야 한다고 말합니다 한국 경제는 전시경제로 가야한다 말합니다
또하나는 강감찬함이 침몰하면 이란의 유감표명을 하면 그정부는 사실상 레임덕으로
가는것은 불보듯 뻔하니까요...
또! 이란은 다른 여타 중동국가보다 잘편제되 있으며 정규군과 혁명수비대를 이라크 군대와
비교하면 큰 오산이라고 말합니다
호르무즈 작은 해협이라 미 해군의 함대가 들어간다면 지형적으로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유사시 강감찬함을 미끼로 활용할수있다 합니다...
어떻게생각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