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군의 재래식 총통. 천-지-현-황자 총통의
주요 발사체인. 장군전.
뭐. 임진왜란을 배경으로하는 소설속.에서 자주 등장하며.
세키부네의 선체를 파괴하는 부분을 묘사되기도 하는.
이 장군전을 떠올리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혹시.
포구에 장전된.
장군전의 동체에 붙어있는 금속 날개. 철우 鐵羽 외에.
장군전의 머리부분인. 수철촉. 부근에도 작은 날개를 추가 한다면.
발사체의 비행시. 조금 더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며. 비교적 탄착지점. 명중률 상승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말이죠..ㅎㅎ
지랄들 떠네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