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전문가들은 러.우 전쟁은 이미 러시아가 이겼다고 말합니다
전문가들은 서방 유럽국가들이 벌써부터 우크라이나의 지원에 대해
회의적이고 이미 서방 유럽국가들 자국내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의 대한
피로도가 높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원자재 폭등이나 물가상등....우크라이나 지원을 하려면
유럽국가들은 특히 자국내 정치 지지세력의 칲 을 이용해서 베팅을 해야합니다
그게 외교정책이라고 ...그러나 유럽도 자국의 칲이 다 떨어젔다고 합니다
이제 실질적 문제인 '겨울'이 다가 온다고 하죠...
수전손텍 Susan Sontag 이 그랬죠... 처음엔 타인의 고통 나의 고통으로 다가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고통은 타자화가 되어 멀어지거나 도망가게 된다고"
바이든의 지지율이 좋지가 않습니다....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우크라이나의 운명이 갈릴것이라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공화당 경우 미국 군사 전문가들의 말을 빌려 '우크라이나'문제 집중하는것 보다
'러시아'를 미국으로 끌어들여 중국을 견제해야 한다 주장니다
'러시아'도 속으로 '중국'을 못믿고 견제한다고.
'공화당'측 이야기는 러시아는 '백인' 문화권이라 러시아가 권위주의 국가라도
참을수있지만
쌩뚱 맞은 비백인 문화권인 '동양인'이 그것도 '중국인'이 백인 피흘려싸운 문명
세계질서에 도전하고 맞서는거 참을수없고 치욕으로 느낍니다.
이게 미국내 백인주류 주장입니다
어차피 미국은 '대서양'과 '태평양'이 있는데....그것인거죠.
그리고 적어도 밀리터리 전문가라면
'러시아'가 사실상 패배했고...'우크라이나'가 사실상 이기고 있다"
주장하면 안됩니다
'러시아'가 초반엔 전략적으로 고전 했지만 전략을 수정하고
점령지를 공고히하며...
전선에서 러시아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전투에서 승리하고있다"가 정확합니다.
팩트를 말하자면...도네츠크.루한스크 .자포리자 마리우풀. 드네푸르강 일대
이미 러시아 영토고
초기 러시아가 고전했던 길어진 보급로가 반대로 우크라이나 보급로가 길어지고
급한데로. 민간 자동차를 징발하거나 나토 미국이 지원한 돈'이 중간에서 증발하고
탄약도 없어. 화력전에 밀리고. 평야로 '맞다이 개인전투'에서 밀리고 있죠...
'우크라이나'가 불쌍하여 우리가 정신 승리하면 곤란하다는 거죠...
현실을 외면하면 '현실'이 '정신'에 봉사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