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짝이는 반사유리 빌딩안에서 겨누면.,,먹통?..ㅎ
글쿠 저 007가방에 만약 총이들어있다면..
예전처럼 캠버스천 테니스 가방에 손찔러넣고 방아쇠울에 손가락 걸고 있는게 즉각대응엔 훨씬 더 빠를듯..
권총은 옆구리에 있을테고..소총은 주변에서 들고있으니..저건 그냥 방패일듯..
본문에 써져있는게 저 장비 기능의 전부는 아니죠..
세부적으로 들가면 님이 깜놀할만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격수 탐지장비를 저것만 들고다니는거 아닙니다..
저가방이 그 가방인지는 구별안가나..
요즘은 방탄판 겸용 대응화기가방도 존재..
그런데 시뮬레이션 해보니.. 전술적으로 따로 휴대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결과땜에 잘 사용안함..
즉 대응조는 상황발생시 바로 제압들어가고.. 대피조는 vip모시고 빠르게 퇴출하는게 정답이라는거겠죠..
방탄가방은 현장에서 엄폐호를 구축하려는게 아니라.. 퇴출할때 필요한거..
그리고 즉각대응이라는거..
저게 화기가방이라면.. 동작한번에 바로 자동화기 사격가능함..
캠버스천 테니스가방은 두손을 써야하고.. 시각적으로 너무 튐..
위장의 목적이 대통령 지근거리에서 인파에 묻혀서 경호하기위해서인데..
가방에 손집어넣고 경계하는 모습은 안맞음..
그게 사라진이유중 하나..
서류가방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예전에 황교안총리가 성주집회장소 갔을때 경호원들이
펼친 가방에서 보이듯이 방패의 목적도 있고 MP5가 들어가있는 총기형태도 있습니다
가방펼치지않고 방아쇠처럼 당기면 바로 꺼내지않고 내부에서 발사가 되도록 고안한
장치가 설치되어있구요 필요할땐 방패처럼 이용하면서 내부 총기를 꺼내서 경호할수있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