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기업에 대한 해킹시도는 늘상있어왔고
기밀자료는 애초에 서버가 분리되어 사내서도
접근자체가 어려움. 사외에선 접근이 안됨
자료를 털어갔다면 직접들어와서 서버를 뜯어가야됨.
중앙일보 단독으로 올라온 뉴스 받아쓰기해서
퍼진자료. 출처도 모호 결과도 모호함.
대우조선 및 방사청은 금일 내용확인결과 당사와
관계없음으로 최종확인 법적대응 고려중
즉, 중앙에서 소설쓰고 물고뜯으라고 던져준
개껌같은 기사임.
조심 해야죠. 과거 방산 관련 사외업체 여직원이 입사해서 방산기업 직원에 메일을 주고 받고 했는데 그 직원이 노트북으로 접속을 여기 저기 하는걸 알고 메일에도 명령을 심어 놓은적 있었습니다. 망분리로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그 노트북이 매개체 였던거죠. 결국 간첩을 잡긴했는데 망 분리 되어도 노트북은 특히나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