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때 개털리고 20년만에 원상회복 다시 2차대전때 개털렸다 싶더니 현재 4위 경제 대국에다 육군으로만 군사력 세계 5위권에 유럽에선 러시아 다음으로 다시 2위권이라던데 그것도 방어적으로 키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네 지능적으로 본색을 숨기고 잇는거 같음..얘네 정보같은건 없나요??
더 무서운건 2차대전 끝나고 자국의 연구원들과 기술자들의 상당수가 미국과 소련으로 빼돌려 진 상태임에도 공업 강국으로 부활했다는 거죠.
독일이야 호엔촐레른 왕가의 프로이센이 강국으로 부상한 이후로는 계속 기술력과 인적 자원에서 우월했으니까요. 독일의 광학기술과 화포기술은 17세기부터 유명했거든요. 패전했다고 해도 기반 기술과 지식층이 어디가겠습니까? 통일 독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독일을 두조각으로 쪼개놨던 거죠. 마치 페르시아를 이라크와 이란 아프가니스탄으로 쪼개놓은 것 처럼 말입니다. 괜히 미국과 소련이 독일을 분할한게 아닌거죠.
게다가 지금 폴란드의 영토의 상당부분이 원래는 독일 영토였죠. 2차대전 패전이후 한반도보다 더 큰 지역을 타국가들에게 양도하고 둘로 쪼개졌다 합친게 현재 독일 영토입니다. 뭐 폴란드도 소련에게 상당부분 영토를 뜯기기는 했지만요.
뭐,그래도 잴 무서운건 우리나라 같은데요. 한국전쟁때의 그 거지 같은 상황에서 지금만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말이죠 ㅇㅅㅇㅋ
뭔가 착각하고 계시는 듯한데 이라크는 메디아-페르시아가 신 바빌로니아를 점령한 이후로 쭉 페르시아의 영토였습니다. 페르시아가 망한 후로도 페르시아의 후계 국가들은 모두 이 지역을 통치했었죠. 지금 이라크에 사는 인종은 아랍인이라지만 본래 이 지역은 페르시아의 영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