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금액 7300만불에 계약
테러대비에 사용될 예정이며 또한 케냐군이 배치되는곳에는 어디든 배치될수 있다고 관계자 코멘트.
터키는 지난달 튀니지에도 MRAP 차량과 얄신 4륜구동 장갑차 등 약 1억5000만불치 계약판매.
이번 입찰에 북미업체도 참여했지만 최종 터키가 따냄.
나토에서 인증받은 이 차량은 전투 및 지휘통제,화학,생물학, 방사선 및 핵방어, 무기운반,구급,국경보안,정찰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가능.
무기는 12.7mm기관총,40mm 자동유탄 발사기, 7.62mm 기관총등을 탑재가능.
또한 이동발사가 가능하며 주간 야간 영상촬영,자동표적 추적, 레이저 레인지 파인더, 수동백업등 고급기능과 옵션을 가지고 있음.
최대 9명 탑승가능.
차량상부에 연막탄 발사기 장착.
또한 지뢰폭발시 탑승자 보호가능성을 높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