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한국이 북한 핵무장을 이유로 핵무장을 시도한다면
한미동맹이라는 틀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그러면 미국은 한반도에서 떠나고 한국이 쌓아온 경제와 소프트파워도 모두 무너질거라 경고했습니다
한국은 파키스탄 처럼 고난과 호연지기를 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미국은 당장 중동문제에 죽 쓰고있는 판국에 한국마저 그러면 본때를 보여줄수도 있다했습니다.
보수의 핵무장론은 한미동맹을 파괴하는 자해공갈입니다.


보수우파의 핵무장론의 단골 논리인" 파리를 위해 뉴욕을 포기하겠는가?"이 이야기를 자주 쓰곤하죠
개허접 논리입니다
이러한 논리가 성립되려면, 한미동맹을 먼저 파기하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핵무장 프로세스 과정에서의
오지랍을 펴고 내정간섭을 하는 미국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시기가 안맞는 논리이고 선전선동문구이죠 보수우파들이 이걸하고 있는거죠.

미국은 한국이 북한때문에 핵개발하면....우라늄 공급망 뉴 클리어 서플라이 체인 공급망에서 차단시키겠다
NPT에서 제재들어 가겠다 한국 원전 가동 못하게 하겠다.
북한에 제재하는 것처럼  하겠다
밀게보수 우파들이 정치적 사안에 안보를 구겨넣어서 생각하니 합리적 생각과 벌어질수있는
상황의 대한 밑그림을 안보는 거죠 보수 우파밀게분들은 그냥 국제정치.외교.경제. 이런거 필요없다
북진통일 핵무장...그러고 한미일 한미동맹강화 이상한 헛소리를 불어대는거죠.

제가 본문에 특정 내용이 요긴해서 올린 거니 제목에 집중하지 마시라
괜히 쓴 게 아닙니다.

[ 보수우파의 핵무장론의 단골 논리인" 파리를 위해 뉴욕을 포기하겠는가?"이 이야기를 자주 쓰곤하죠 개허접 논리입니다. 이러한 논리가 성립되려면, 한미동맹을 먼저 파기하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핵무장 프로세스 과정에서의 오지랍을 펴고 내정간섭을 하는 미국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

----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러면 프랑스는 미국과 동맹 파기하고 나서 그럴거란 얘기한건가요 ?

프랑스도 미국과 동맹이 유지되고 핵우산을 제공받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프랑스에 핵공격이 일어났을때 미국이 핵우산 작동시켜주겠느냐고 말한 겁니다.

뭔 놈의 동맹 파기니 뭐니..

북한이 한국에 핵무기 쐈을 때 미국이 뉴욕에 핵 맞을 위험 감소하고 한국을 도울 수 있냐는 얘기입니다.

"파리를 위해 뉴욕을 포기하겠는가?이 야기는 우리 스스로가  아닌 동아시아 전략의 입안자이고 최대 동맹국인 미국에게 해야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않으면 국내 정치용인것이고 보수 우파의 해괴망측한 소모적인 것이죠.

'즉자적'으로 핵개발을 하려면 이런 사전적인 논리가 필요없이 해야 하는 것이며 그 중간에서  '미국'이 어떻게든 개입을 하면 하는 소리라는 것입니다.
'프랑스'도 미국과 척을 지으면서 까지 독자적 핵개발 중에 미국이  알아차렸을때
즉, 일을 저지르고 '프랑스'가 한말입니다 프랑스의 경우에 그 말의 시기와 타이밍이 있었다는 거죠
그렇지않고 용기도 없고 결연한 의지가 없으면 짜저있어야죠...

핵개발 진도로 봤을 때 그 당시 프랑스에 비해 한국의 현재 진도가 덜 나갔을까요 ?

아님. 한국은 이미 핵물질 생산하기만 하면 바로 핵무장 가능한 단계임.
핵물질 생산 기반도 당연히 갖춰져 있고요.

한국도 일은 이미 저지르는 중.

아무리 윤석열이 멍청하기로서니 아무 것도 없는데 핵무장 언급했을거라 봅니까 ?

억제력이라는 단어보다는 억지력이 맞습니다. 번역이 잘못 되었네요
미국이든 북조선이든 상호억지력이 생겨서 서로 전쟁을 일으킬 필요가 없어졌죠
아주 커다란 거 때려맞지 않는 한 핵우산이 활성화되지는 않을 겁니다
말로 해결하려하겠죠

애초에 북이 핵무장 안 하고 미국에 직접적 공격 협박 안 하며 강릉 무장공비 침투,
연평도 포격 같은 거 안 했으면
전쟁 위기가 상존 하지도 않았을 텐데요.

미국이 직접 맞지 않는 이상 북한을 공격하지 않을거란 것은 분명히 믿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북한에게 핵 맞을 경우에도 북한의 핵이 뉴욕에 떨어질거 겁내서
북한을 공격하지 않을거란 것조차 믿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

우리가 향후 십수년 이상 자체 핵무장 못 한다면
94년 미국이 북폭 안 했던 게 두고두고 화근이 된 거라 봅니다.

94 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미국이 북폭 하려는거 말린 정치인들도 역시 두고두고 화근을 남긴 놈들.

미국에 대한 전쟁억지력 말이 된다고 하고  우리의 핵개발 핵보유는 안된다는 논리는 뭐지? 

우리도 똑같은 입장 아닌가?

미국 정부 입장 답습이나 하는 한국 핵무장에 대한
헤커의 말은 안 본 셈 치세요.

 제가 요긴하게 보는 건 북이 미국을 군사적으로
크게 두려워 하지 않고 있단 것입니다.

동아시아 역학을 생각해야죠..한국만 존재합니까...그 여타 국가들은요...

동아시아에 여타 국가들이 뭐가 있는데요?

대만이나 일본 , 한국 밖에 더 있지 않나?

그러니까 그말은  북한은 핵을 가져도 되는데 한국이 핵을 가지면 핵 도미노 현상이 일어난다?

그런데 핵 도미노 현상이 일어난다는 국가들은 전부  민주주의 진영의  국가들밖에 없네?

독재국가 공산국가 권위주의 국가 사회주의 국가    이런 국가 3개국은  전부 핵을 가지고 있고  핵도미노현상을 우려하는 것은  자유진영 국가들 밖에 없는데

그리고 핵억지도 말이 억지지

핵억지가 되려면 먼저    어느 한 국가는  먼저  핵 공격을 받아야 되야 조건이 생기는데

핵 맞고 미국이 핵 보복을 해줄지 안해줄지도 모르는 일인데

미국 앞바다에  SLBM 잠수 있을지도 모른다면 미국도 섣부르게 핵 보복을 해줄수 없는데?

저 사람도 존 볼턴과 매파들의 행보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네요.

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비정치적인 사람중에 진지하게 한반도 문제를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매파를 두둔하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무력을 사용하는 집단이 아니라 문제를 만들고 그속에서 이익을 얻기위해 무력을 사용하는 집단입니다. 민주주의와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북핵 '해결' 도 우리가 생각하는 '해결'과는 상당히 다를 겁니다.

개인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를 미국 매파의 오판과 러시아의 야망이 뒤엉켜 전세계를 좋지 않은 시나리오로 몰아간다고 양비론을 펴는 것도 그 문제가 결국 한반도의 과거 그리고 미래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