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봉에는 확실하게 견딜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알라봉에게는 방어가 힘들겠죠

소총 방어용으로 봐야죠
12.7미리로 맞으면 반대편으로 관통 안되면 다행일 겁니다

지금있는 장갑차도 나쁘지는 않을텐데 장갑차보다는 다른쪽에 비용을 투입하는게 어떤지,,,

고정익기 투입 어려운 헬기를 이용한 비개활지 투입도 상정하니
저 사이즈인거고 따라서 애초에 정규 기갑 혹은 기계화 사단 운용
장갑차는  논외죠.

공정작전으로 투입되는 부대는 특성상 중장갑 기갑차량 투입이
어렵고 수송작전 가능한 범위내의 경량 기갑 혹은 기계화 장비
까지가 한계이지만

알보병만 투입되는 경우보다 기동력과 화력지원 강화 및
강행정찰등에 유용하죠.

2사단 해체하고 그 자리에 신속대응사단 편성해서 공정부대 만든다고 하더니, 거기에 사용될 것을 검토하나 보네요.
비젤이 가볍고 사이즈도 작고 방탄능력도 낮지만, 대신 엔진이 좀 빵빵해서 빠르게 달릴 수 있다고 하던데...
단점은 낙하산으로 투하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낙하산 투하시 착지 충격으로 차량이 깨져버린다고.
비젤 원판 그대로 쓰지 말고, 새로 개발하면 좋을텐데...  1개 사단에만 소요가 있으니 아무래도 통째로 새로 개발하기에는 소요량이 적어서 부담스러운가 보네요.

비젤 정도면 수리온도 공수할수 있을 겁니다.
기동헬기로 강습사단 만든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알보병만으로는 화력도 부족하고 기동성도 떨어지겠죠.
수리온에 알보병과 비젤 조합이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지 싶네요.
중기관총이나 고속 유탄발사들을 비젤에 설치하면 굉장하겠네요.
비젤 덩치를 약간 키워서 5~6명의 알보병들 탑승공간을 만들면 되겠네요.

방어력은 포기해야죠.
여기서 방어력까지 생각한다면 K-21일 되는 겁니다.
그러면 공수는 포기해야 하는 겁니다.

무유도 방식의 RPG7은 100미터만 떨어져도 저런 작은 표적은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하죠.
블랙호크 다운처럼 움직이는 표적 맞추기는 더 힘들죠.
어차피 그런식의 막가피식으로 RPG를 쏟아부으면 어떤 장갑차든 완파가 안될수가 없어요

것보다 공수사단 운영하려면 일단 공군전력 보충부터 엄청시리 해야될껀데

독일에겐 미안하지만 왜구 치하전차같네..ㅋ

너무 귀엽네요....개인적으로 한대 뽑아서 몰고 다니고 싶어요....ㅋㅋㅋ

제가 알기로는 비젤보다는 BMD가 모델이라고 알고있는데.......

귀엽네

저거 싸게 제대로 뽑아서 남미나 동나마에 쫙 뿌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