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왜 이야기 합니까.. 그냥 모호성으로 두는 것이지..
지금 어느지역에 어떻게 관여 한다를 왜 이야기 하냐구요. 우리국토만 지키겠다가 아니라 아태평화에 관여하겠다 이정도만 해도 충분하죠. 어느 수단으로 어느정도 관여하는지는 사안사안 마다.. 우리 국익의 크기에 따라 결정할 일이지. 그럼 관여할 힘이 있고 그런 이야기 하는거랑 없고하는거랑 천지차이죠.
그러나 관여할 확율이 있고 그것도 항모 전단이 관여할 확율이 있는 그 자체로 정치적으로 카드가 되고 우리기업에게 이익으로 환원되는 것이다. 이걸 그렇게도 못 알아 먹는지.. 항모가 있고 분쟁이 심화 될수록 우리눈치는 당연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건 경제적이익으로 어떻게든 환원이 되고
지금 항모하고 연관된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7광구만 있는게 아닙니다. 아태지역 한두 지역이 아니라구요.그게 보유 자체만으로 주어지는 카드가 있다는 말을 이해 못하면 할말이 없죠. 꼭 실행해야 되는게 아닙니다.
남미지역 사안이 있다.. 이제 테이블에 우리게 앉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당장 뭘하자가 아니고
딱 하나의 예만 들어보죠. 지금 산적한 검토할 국제적 사안이 아태지역만 20여개도 넘습니다. 앞으로 생길것이고
그중 딱하나 대만해협.. 이것만 보더라도..
항모전단을 가진 우리나라.. 대만과 중국이 우리나라에 어떤 포지션을 취할거라 보십니까..
우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그냥 우리 국토 방어를 위해라면서 제대로된 항모전단을 가지면 지금보다 더 대만과 중국은 태도가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가 굳이 뭐라고 언급할게 없다는 이야기에요.
원론적인 이야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게 보이지 않는 이익으로 환원된다..
가치 이야기를 해보죠. 그리 궁금해 하는데.. 분쟁지역별 기대가치를 산정하기란 어렵습니다.
우리가 KPOP 뿐만 아니라 K드라마 K문화 K방역에 이르기 까지 K라는 이니셜이 태초는 음악의 특정장르 그것도 아이돌이었습니다. 태초에 관해서 의견이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가정하면
문화산업이 이렇게 파급력이 크고 다양한 분야로 그리고 소프트파워로 작용할지 당시에는 잘 몰랐습니다.
물론 전 당시에도 주장했습니다. 지금처럼....
영향력의 시대가 도래했고 문화산업이 파급력에서는 크다는걸... 말했죠. 밀리 말고 다른 사이트 다른 게시판에서 20년전 이미 활동했습니다.
다음 순위로 방위산업이 영향력이 큰 산업이 될건데.. 소프트파워에서 문화지만 하드파워도 필요하니까요. 무기 팔아 먹는것도 영향력이지만.. 방위산업은 과거에도 국제 사회에 파급력이 존재 해왔고
다만, 지금 우리가 말하는 방위개념에서 조금 다른 양상으로 갈거다..
여기에 급한게 항모하는 주장을 시작한 겁니다. K 이니셜이 생성되기에 KPOP 이 공헌 했다면..
이제 방위산업에 우리의 장거리 투사 능력이 그 힘을 발휘할거다.
그 시작이 거리제한을 없애는 겁니다. 영향력은 거리에 비례해 미치는 겁니다. 완전 일치하지는 않지만,
거리에 비례해 미칩니다. 문화는 인터넷이 나왔기에 파급력이 강력해진거죠. 거리제한이 없어졌죠.
당연 하드파워도 거리랑 밀접합니다. 당연 거리 관련 미사일 사거리 없애는 겁니다. 미사일 다음이 전투기가 가서 폭결할 능력이에요.
그럼 캐리어 수단이 필요하단 이야기고.. 파급력은 엄청난 영향력으로 돌아 온다..
앞으로 우리 방위산업이 나아가고 영향력과 파급력을 갖으려면 지구 반대편에도 영향력을 미쳐야 합니다.
물론 영향력에 거리만 요인 사항은 아니지만 중요한 인자인건 확실하니까요.
알고 있다고 해도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말할 필요도 없고.. 말하면 약해지는 겁니다. 더욱이 두리뭉실하게 제가 아는 한도내라 미안합니다. 더 정확한 수치를 제공하고 싶지만 아는게 없어서..
그러나 핵심가치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핵심가치보다 중요한게 있습니까? 말하라는데 핵심가치를 이야기 하면 나머지는 되도록 맞춰 가고 개발하고 연구하는거지 가는 길목마다 뭐가 없어서 안된다고 발목잡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