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t50a, kf-21 팔면 딱조을듯~

영국 은  현재 k9, 군수지원함 2척 재수주  또 지원함계열로 한척 준비중이고,
              항모를 현대 쪽으로 선택하면 아마도 수주할 모양새임.

독일 우선적으로 몇가지가 엮여있는 상황이라서 독일은 오히려 k1a1 계열의 개량사업에 은근히 관심을 표명하고 있음.  그에 따른 기타 무기는 전부 eu 계열이니 사실..  부품계열기술지원으로 가고 있음.
특히 타우러스,  irst-t 단거리 공대공미사일에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고 기술이전이 진행중이거나 기술이전에 계획중임. 그러나 kf21 전투기구매쪽은 거의 힘듬.  그렇다고 유로파이터의 부족전력분을 공백사항이니....
그대로 둘수도 없는 상황임.
아마도 여기에는 eu가 걸려 있어서  조금은 힘들듯.

스페인..................... 여기도 eu 계열........이번 수송기사업에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음.
casa 계열의수송기 수준에서 개량작업을 한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음.
특히 동체설계쪽에서는 의외로 발군인 국가라서 ...
기술이전에 많은 도움을 가져줄수도 있음.  그다음에 수송기 딜.....건은 완전히 물건너 간듯이 보여짐.
전투기는 스페인의 주력기가 유로파이터보다는 fa18계열이라서 거의 힘들다고 보면됨.
혹여...1%의 가능성으로 독일의 임대관련해서 kf21을 임대건을 배치할지는 몰라도...
인도네시아가 돈을 안내니 무조건생산해서 임대기로 보내고 ...
후에 중고기되면 인도네시아에 다시 중고기로 팔아먹을수도 있음  즉, 단기임대 물량으로
40~50대 분량이니.  가능할수도 있음.
신형 임대기로 분량 뽑아먹고,  그에 관한 인도네시아의 중고기로서 구매를 유도하면....  손해는 안볼지도.
그냥 현재 유로파이터의 공백전력을 보강하는 시간벌이용의 단기임대형식으로
2년계약 하고 .......후에 중고기로 인도네시아에 팔면.  어느정도 괜잖을듯.

호주,  여기는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보면됨.
이미 f35a 구매 비용도 간들간들한 곳이라서 ....
kf21은 텃다고 보고 ....현재로서는 지상무기에  as21 만 되도 다행.
워낙 차량형 장갑차량의 링스로 결정되어서 이에대한 호환성으로 유리하고
k9의 수량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호주 한국 잠수함 가능성 좀 있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