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함 그때 당시 러시아의 남하를 막을 세력으로 일본이 낙점되어서 꿀빨다가 지가 명예백인중 최고로 알고 미국 영국에게 덤비다가 미국의 세퍼트가 된 것이 일본임
국제정세변화에 무조건 우리편 이런 것은 아주 위험한 판단임
고종이 전기기차도 들이고 친선도 맺은 미국이 끝네는 일본에 팔아넘김
북한 김일성이나 한국 이승만이나 둘다 뒷배든든했다면 터지고 말았어야할 전쟁이라고 생각됨 승부는 나지 않았지만 명확하게 김일성이가 민족잔악행위에 범인이지만 미국은 이승만에게 처들어갈까봐 무기도 주지 않고 지원도 없었죠
지금도 그럼 우리에게 왜 미사일족쇄 전작권을 안주었을까 생각해본 적 있는지 자기맘대로 북한에 쳐들어갈까봐 그런 것도 있는 거예요....지금시점에서 북한은 무너지고 여기에 흡수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미국이 그걸 전력으로 해줄거라는 건 예나 지금이나 틀린 거예요 미국이 그런 낭만티스트는 아님 자기이익에 맞아야하는 건 누구나 똑같음
현재 북한과 중국의 관계로 볼때 절대로 그냥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북한이 남침야욕을 못벗어났다고 하지만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용평역폭파사고 이후에 북한정권에 심각한 변화를ㄹ 겪었고 이로 인한 숙청자들을 대거 숙청 및 암살을 시행했습니다.
김정남 암살. 고모부사형 등등 관련자 모두 사형 및 암살 시켰고,
김정남 아들 역시 현재 중국에서 보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서방으로 망명했다고 전해져 있지만, 현재로서는 중국의 비호아래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국제정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중심축자체 수평이 오르락내리락한다란느 사실입니다.
우리가 보고싶은 것만 볼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언제 이렇게 흔들리고 오르락내리락하는 상황에서 중심축의 이동관계는 극명하게 나뉩니다.
그리고 북한과의 조율이 가장 정답입니다.
미국의 선택은 북한과의 조율을 선택해서 중국의 자연스런 고사를 선택할지.
아니면 직접적 물리적이 타격을 원할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팔아 먹었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것같고 국제적인 약속을 어겼다고 해야겠죠.
조미수호조약 내용을 보면 그다지 별 내용없습니다.
지금 한미동맹을 대통령이 미국 정상과 만날때마다 얘기하는것도 이런 약속이 지속되기를 원하니까 그런거고 사실 한미동맹도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모르쇠로 가면 그냥 끝입니다.
그때도 팔아 먹었다고 할건가요?
그래서 주한미군 필요성이 있는거구요.
구한말 그당시 조선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었으면 미국이 과연 가쓰라테프트조약을 맺었을까요?
일본군은 조선에 주둔하고 있었고 미군이 필리핀에 있다 보니 미국과 일본의 이해관계가 맞은거죠.
글쓴이 말처럼 국제관계는 냉혹합니다.
팔아 먹었다는 표현은 우리가 뭐 미국의 식민지도 아니고 좀 거시기하네요.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으시죠.
우리가 일본 식민지된게 우리가 뭣처럼 굴어서 그런거지 뭔 가쓰라-태프트조약땜에 그런것처럼 미국, 영국에 뒤집어 쒸우시나...
애초에 동학혁명대 민비가 청나라 지원 요청 안했으면 가쓰라고 뭐고간에 필요도 없는거였고 그 이후에도 하는 짓마다 비슷한 행동만 했는데 우리가 식민지된게 미국때문이라...
북한보다 더한 망상을...북한도 그런 헛소리는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