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아래 모래니님 등이 지적하셨듯 제한된 규모만 편성시키고 있고, 지휘권을 나토에 넘기는가, 어느 규모의 병력 지휘권을 넘기는가는 각 국가의 재량이며 나토의 개입을 거부할 권리도 있음.
일본
패전국이고 우리와 유사한 미일동맹 상황임에도 자위대와 미군은 서로 독자적으로 작전을 수행함
기타 국가
미군이 주둔한 국가 어디에서도 자국의 작전권을 미군에 모두 위임하는 곳은 없음
십년도 전에 조선일보 등이 주장하던 내용 그대로 아직도 떠들고 다니는 분들은 반성 좀 하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