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시행사는 또 다시 미쯔비시 중공업이고
미국쪽과의 협업 대상은 록히드마틴이고
유럽쪽은 템페스트를 만들고 있는 영국과
협업을 할 모양입니다..
일본얘들은 애니쪽의 상상력이 풍부한 넘들이라
과거 뉴건담을 보면 로봇외에도 핀판넬이란게
로봇을 도와주는 그런식으로 6세대전투기의
특징중 하나가 하나의 유인기가 여러대의 무인기를
콘트롤 해서 인명의 손상이 없이 공격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애니처럼 이를 해낼지..
미국이 과연 F-22랩터를 상회하는 6세대 전투기를
만들도록 도와줄지 의문이지만 실증기 심신을 통해서
어느정도 기술력을 드러낸바 무어라 평하기는 어렵네요..
스텔스기술도 심신을 통해서 이미 구현했다죠..그러면
미국 러시아 중국에 이어 4번째로 스텔스기를 구현한셈입니다..
F-3의 개발기간이 2030년까지라고 하네요..우리가 공대공 공대지
공대함 등 완벽한 KF-21의 무기시스템을 갖추는 기간이 2028년까지
니까..추가적으로 스텔스기능을 도입할 시간은 된다 봅니다..
우리전투기의 비상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