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비 총량은 거의 변할수가 없어요.
항모 반대하는 이유가 과도한 투자를 하면 다른 쪽을 줄일수 밖에 없어서 그런 거죠.
지금가진 사병 인건비 최저임금도 안주면서 유지한겁니다.
모자라는 병력자원 메꿀려면 직업군인 늘일수 밖에 없어요.
항모는 군수지원함을 비록한 항모전단 완편 아니면 의미없는 장식용입니다.
그런데 해군은 애써 경항모임을 강조하면서 부가되어야할 투자를 은폐하면서 홍보하고 있죠.
수직이착륙기면 F35B뿐인데 무장량 항속거리 다 고려하면 육상전투기 급유기 조합이면 나은게 하나도 없어요.
높은 유지비 빈약한 무장량 짧은 항속거리 밀매라고 하는 분들이 이런건 그냥 무시하면서 그냥 우기는 수준이니 난감하죠.
신남방정책 운운 하면서 동남아에 항모가 가면 위상이 제고 되어서 영향력이 올라간다는 말도 않되는 소리를 반론으로 하지를 않나 밑에보니 조목조목 반론 하시면 비하가 아니냐고 저격까지 하네요.
한곳을 누르면 다른곳이 튀어나오는 한주머니 국방비인데 투자비 축소하는 해군주장대로면 아메리카급하나 정도인데 그게 뭔 전력에 큰도움이 됩니까 그렇게 큰전력요소면 미국은 진작에 세계정복을 하고도 남았겠네요.